중국이 로봇, 전기차, 배터리, AI 반도체 등 첨단 제조 전반에서 빠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제조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한국 산업과의 경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한국 산업 전략도 기존의 ‘초격차 전략’을 넘어 ‘경쟁적 협력’, ‘전략적 활용’ 등 새로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첨단 산업의 한·중 경쟁력 분석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로봇,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등 주요 첨단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한국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은 AI 기반 제조,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빠른 실증과 산업 확산을 통해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제조 2025’ 전략의 주요 업종에 해당하는 로봇, 반도체, 전기차(자율주행 포함), 배터리 등 첨단 제조 산업은 2015년 이후 핵심 부품·장비의 국산화율이 점진적으로 제고되고, 일부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첨단 제조 분야 인재 채용 기업 켄싱턴이 브랜드를 ‘켄싱턴360’으로 전환하며 산업4.0과 산업5.0 전반을 포괄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해외 산업·기술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켄싱턴360(Kensington360)은 2014년에 세계 최초의 적층 제조(3D 프린팅) 전문 채용사로 출범한 켄싱턴 애디티브(Kensington Additive)의 리브랜딩 결과물이다. 회사는 3D 프린팅과 첨단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평판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로봇공학, 자동화, 디지털 제조, 의료기술, 공작기계, 그리고 부상하는 산업5.0 기술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넓혔다. 케닝턴은 2006년에 설립됐으며, ‘엔지니어가 엔지니어를 채용한다’는 단순한 원칙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기조는 기술적 깊이를 갖춘 채용, 품질 중심의 인재 선발, 단기 거래가 아닌 장기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춘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필립 호드슨(Phillip Hodson) 창립자는 “우리 산업은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호드슨 창립자는 적층 제조가 더 이상 틈새 분야가 아니라 훨씬 더 크고 상호 연결된 제조 환경의 일부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켄싱턴360이 현재 고객
미국 제조업과 공급망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제조 플랫폼, 온쇼어링이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제조·공급망 기업 픽티브(Fictiv)와 미스미 아메리카스(MISUMI Americas)가 발간한 ‘2026년 제조·공급망 산업 현황 보고서(2026 State of Manufacturing and Supply Chain Report)’의 내용이다. 미스미(MISUMI)의 대표이사 사장 류세이 오노(Ryusei Ono)는 "글로벌 제조업은 품질, 규정 준수, 투명성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오노 사장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자사가 보유한 고객 기반 전반에서 품질과 규제, 기술 복잡성이 지역별로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에서 일관된 성과를 기대하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 생산기지의 국내 회귀(on-shoring)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전환점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5%는 제조 및 공급망 운영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것이 자사 미래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말레이시아 컬럼비아 아시아 병원 테브라우가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해 히알루론산 주사부터 로봇 보조 전치환술까지 아우르는 무릎 치료 체계를 도입했다. 헬스케어 전문 매체는 2월 23일(현지 시간) 보도를 통해 컬럼비아 아시아 병원 테브라우가 환자 중심 무릎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전 범위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주사 치료부터 최신 로봇 보조 전무릎관절치환술(total knee replacement, TKR)까지 단계별 치료를 운영하고 있다. 컬럼비아 아시아 병원 테브라우 인공관절 전문 정형외과 컨설턴트인 하즐리 수피안(Dr Hazli Sufian) 박사는 “우리의 무릎은 노화, 부상, 반복적 스트레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된다”고 말했다. 하즐리 수피안 박사는 “초기 퇴행성관절염에서는 히알루론산 주사가 통증을 완화하고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진행된 단계에서는 장기적인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을 위해 무릎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수술팀을 이끄는 하즐리 수피안 박사는 기존 무릎 수술 기법을 스미스 앤 네퓨(Smith+Nephew)
생산 현장 내 설비 데이터는 꾸준히 쌓이지만, 효율성이 개선되는 속도는 기대만큼 빨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대시보드는 더 정교해졌으나, 문제를 발견한 뒤 원인을 좁히고 대응안을 확정해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프로세스는 여전히 길다. 이 같은 지연은 생산성 저하에 그치지 않는다. 품질 편차, 물류 병목, 에너지 낭비, 작업자 부담 등이 동시에 가중되면서 공장 운영 전반의 비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최근 제조 현장이 직면한 과제도 이와 맥락은 같이 한다. 숙련 인력에 대한 의존도는 높고 공급망 변동성은 커졌으며, 전력비 상승과 탄소 규제 대응 부담도 가중됐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이제 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신속한 판단, 즉 ‘정확히 실행하는 공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솔루션 기술 업체 미라콤아이앤씨는 이런 변화 지점을 겨냥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등판한다. 이 자리에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운영 체계 구상을 전면에 내세운다. 사측
삼성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를 갤럭시 AI의 일부로 도입해 다중 AI 에이전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AI가 여러 AI 에이전트를 지원하도록 확장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AI 에이전트를 탑재한다. 퍼플렉시티 에이전트는 삼성 노트(Samsung Notes), 시계(Clock), 갤러리(Gallery), 리마인더(Reminder), 캘린더(Calendar) 등 기본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일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앱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발표는 삼성의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 불과 며칠 전에 나와, 향후 행사에서 이러한 통합 방식과 개편된 빅스비(Bixby)와의 연계 구조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퍼플렉시티 에이전트는 스트리밍 서비스 플렉스(Plex)와 혼동되지 않는 호출어 "헤이 플렉스(Hey Plex)"로 활성화된다. 퍼플렉시티 에이전트는 이 음성 호출어 외에도 빠르게 접근할 수 있
AI 아바타·디지털 트윈 결합…현실과 가상을 잇는 통합 생태계 구상 네이버클라우드·로커스체인 시너지…확장형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크레타, 이오그라운드, 로이드캐피탈,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등 6개 기업이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Project DI(Project Digital Integration)’를 공식 출범한다. 지난 1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각 사의 AI·클라우드·블록체인·콘텐츠·금융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정 기업 단독 주도가 아닌, 기술·콘텐츠·인프라·사업개발 전문 기업 간 연합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목표는 현실(Real World)과 가상(Virtual World)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연결된 구조로 통합하는 ‘다층적 공간 기반 AI 플랫폼’ 구현이다. Project DI의 핵심은 AI 아바타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복수의 AI 페르소나를 생성해 행정·금융·예약 등 현실 영역의 업무와 게임·커뮤니티·창작 활동 등 가상 영역을 병행할 수 있다. 플랫폼은 사용자가 상시 접속하지
이삭엔지니어링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통합 관제 및 AI 에이전트 자동화 기술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삭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철강, 2차전지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축적된 엔지니어링 역량에 AX 기술을 결합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기업의 지식 자산을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산업별 AX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Ultivis AI 통합 관제 솔루션’을 통해 설비·센서·CCTV 데이터를 통합하는 운영 환경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프로토콜과 기종 제약 없이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표준화
AI OS ‘런웨이’ 중심 제조 특화 버티컬 AI 전략 공개 폐쇄망 환경까지 확장…현장 맞춤형 AI 운영체제 제시 산업 특화 AI(Vertical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전시에서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에이전트와 버티컬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AI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스는 코엑스 C홀(3층) C860에 마련된다. 전시 핵심은 AI 운영체제(AI OS)로 고도화한 ‘런웨이(MakinaRocks Runway)’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제조·국방 등 폐쇄망 환경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한 AI 운영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모델·도구·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하는 운영 구조 △GPU 동적 분할을 통한 자원 활용 최적화 △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AI 배포 및 운영 체계 등을 데모 형태로 선보인다. AI를 단순 PoC(개념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키나락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버티컬 AI 솔루션
와고코리아가 전기 결선과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어·시각화 통합 플랫폼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와고코리아는 WAGO의 기술 철학을 기반으로 전기 결선, 자동화, 인터페이스 일렉트로닉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 기술과 I/O 시스템,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및 패널을 통해 혹독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하며 신호 변환기, 릴레이, 옵토커플러, 전원공급장치 인터페이스 모듈 등 다양한 전자 인터페이스 제품군을 통해 시스템 가용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레일 취부 단자대, 플러그형 커넥터, PCB 연결 솔루션 등 폭넓은 전기 결선 제품을 제공하며 스마트하게 연결된 산업 환경 구
제조 경쟁력의 중심이 설비와 자동화 장비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AI로 이동하고 있다. 공장은 더 이상 단순히 자동화된 공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고(SDF),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2일차 Track B ‘SDF(Software Defined Factory)’는 이러한 변화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부하고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트랙은 제조를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재설계하고자 하는 기업, 자동화 이후의 SDF를 고민하는 실무자, AI·데이터·로보틱스를 실행 구조로 연결하려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설비를 연결하는 단계를 넘어 제조 자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시대에 필요한 기술적 프레임워크와 사례가 제시된다. 첫 세션에서는 민경현 데이터랩스 부장이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전략을 설명하며 데이터 중심 공정 혁신의 출발점을 짚는다. 이어 권오혁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소프트웨어 & 제어 사업부 본부장은 SDA(Software Defined Automation) 기반 AI 및 로보틱스 통합 전략을 통해 자율제조 실현 구조를 제시한다
제조 경쟁력의 중심이 설비와 자동화 장비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AI로 이동하고 있다. 공장은 더 이상 단순히 자동화된 공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고(SDF),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2일차 Track B ‘SDF(Software Defined Factory)’는 이러한 변화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부하고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트랙은 제조를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재설계하고자 하는 기업, 자동화 이후의 SDF를 고민하는 실무자, AI·데이터·로보틱스를 실행 구조로 연결하려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설비를 연결하는 단계를 넘어 제조 자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시대에 필요한 기술적 프레임워크와 사례가 제시된다. 첫 세션에서는 민경현 데이터랩스 부장이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전략을 설명하며 데이터 중심 공정 혁신의 출발점을 짚는다. 이어 권오혁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소프트웨어 & 제어 사업부 본부장은 SDA(Software Defined Automation) 기반 AI 및 로보틱스 통합 전략을 통해 자율제조 실현 구조를 제시한다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
산하물산에 3차원(3D) 기동 모바일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 배치 고가반하중 운반 ‘풀 케이스 핸들링', 실시간 적재 공간 조절 ‘동적 버퍼 구조’ 등 이식 2026년 3분기 가동 목표...시간당 최대 1200박스 처리 기대 엑소텍이 산하물산의 육가공 물류센터에 3차원(3D) 기동 모바일 자동 저장 및 인출 시스템(ASRS) ‘스카이팟(Skypod)’을 공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냉장 환경과 위생 규제로 인해 자동화가 까다로웠던 육가공 물류 영역에서 입고부터 출고까지 로봇이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엑소텍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산하물산 육가공 물류센터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주도한다. 엑소텍은 스카이팟을 활용한 대량 박스 처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컨베이어, 자동 라벨링,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기반 시스템을 통합한다. 해당 센터는 2026년 3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명룡 산하물산 대표는 “자사 신공장에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류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엑소텍 이 현장에 도입될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