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이하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내 통신 사각지대를 없애고 고성능 무선망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전파법 관련 규제 완화를 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비면허 대역(㎓) 무선 통신 기술의 안전성을 입증, 관련 고시 개정을 이뤄냈다. 그동안 스마트공장 등 제조 현장에서는 선이 없는 무선망 구축이 필수적이었으나, 면허 대역 5G는 비용과 행정 절차 부담으로 도입이 어려웠다. 대안으로 별도 신고 없이 쓸 수 있는 비면허 대역(6㎓)이 있었지만, 기존 기술기준상 실내 출력(500㎽)과 전력밀도(2㏈m/㎒) 제한이 엄격해 공장 곳곳에 통신 끊김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구는 태림산업, GMB코리아 등 실제 제조 현장에서 비면허 대역 5G와 와이파이 6E 무선통신망 실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무선통신망 출력을 높여도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전파법 시행령 및 무선설비규칙 등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무선 접속시스템용 무선기기 출력 기준(500㎽→1W)과 특정소출력무선기기 전파세기 기준(2㏈m/㎒→5㏈m/㎒ 이하)이 각각 상향 완화됐다. 기준 상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은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강화와 공급망 실사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소 자율형 ESG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기업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면 정부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총사업 규모는 정부 지원금 15억 원과 상생협력기금 15억 원을 합한 30억 원이다. 대기업은 협력 중소기업과 ESG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중소기업은 현장에서 ESG 개선 활동을 수행하며, ESG 전문 컨설팅 기관이 진단·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업은 다음 달 26일까지 협력 중소기업, 컨설팅 기관과 함께 ESG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공급망 ESG는 기업의 거래 유지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ESG 역량을 높여야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헬로티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 사업' 신규·갱신 희망 농가를 모집한 결과 총 650여 건이 신청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신규 인증 380여 건이 접수돼 모집 규모(240건)를 크게 웃돌았다. 갱신 신청을 포함하면 총 650여 건이 접수됐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가가 저탄소 농업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경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인증 농가는 저탄소 인증 마크를 부착해 탄소 저감 농산물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농진원은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다음 달 20일 농진원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4∼5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 지도를 진행한다. 이후 7월까지 최종 심사를 거쳐 품목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농가를 적합 농가로 확정하고, 8월 중 저탄소 농산물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업인의 탄소 감축 실천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SNT에너지가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인 HRSG(배열회수보일러) 납품을 마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업운전은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부 승인 하에 실제 전기를 생산·판매하기 시작하는 단계다. SNT에너지는 천연가스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HRSG와 보조기기 일체를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직접 수주해 설계·제작·설치·시운전 기술지원 업무까지 수행했다. 구미 천연가스발전소 프로젝트는 서부발전이 추진한 국내 첫 석탄화력발전(태안 1호기) 대체 프로젝트다.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최신 기술의 고효율 H-Class 가스터빈을 적용했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현재 H-Class 가스터빈이 적용되는 유사한 규모의 HRSG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국내외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2025년 기준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솔라온케어가 관리하는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관리도 전담하고 있다. 지역별 점유율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광역 단위의 분산 자원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분산 운영 역량은 전력 시장의 구조 개편과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생산 중심에서 예측·제어 역량이 수익을 좌우하는 실시간 입찰 시장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 호남에서 시행되는 준중앙급전 발전제도는 출력 제어 지시에 대한 응동 능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향후 도입될 ‘실시간 입찰 시장’의 전 단계 역할을 한다. 실시간 입찰 시장에서는 발전량 예측 오차나 입찰량 미달 시 임밸런스(Imbalances) 페널티가 부과된다. 분산된 발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AI 자율 생산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아시아 대표 산업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선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스마트 제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AW 2026서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라는 비전을 핵심 테마로 설계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제조 전 라이프사이클에 인공지능(AI)이 내재된 자율 생산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조 시스템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스마트 제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로크웰 오토메이션 부스는 ▲AI-Powered Design ▲AI-Powered Operations ▲AI-Powered Maintenance ▲Innovation ▲Industry 등 5개 존으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BESS 솔루션을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최근 AI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로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설비 제어와 전력 인프라를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구조의 한계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장에서 전력과 설비를 직접 감지·제어·보호하는 지능형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에너지, BESS 솔루션을 아우르며, 설비 제어부터 전력 보호·분배·에너지 저장까지 현장 하드웨어 기반에서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자동화 영역에서는 고정밀 설비 제어와 현장 가시성 확보가 핵심이다. Lexium Servo 시스템은 반도체 및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 위치 제어를 지원하며, 반복 정밀도와 응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여기에 Pro-face GP6000 HMI는 설비 상태와 공정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해 작업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고스택(High-Stack) 적층 장비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나인테크가 개발 중인 신규 장비는 EV용 배터리 대비 3배 이상 두꺼운 적층 구현이 가능한 고단 적층 설비로, 와이드 타입(Wide Type) 셀 사이즈에 약 80mm 이상의 셀 두께를 구현하는 고스택·멀티 스택 기술력이 적용됐다. 전 세계 배터리 시장은 그동안 전기차(EV)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에는 ESS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시장 구조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ESS 시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력망 안정화 요구 증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등 복합적인 요인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ESS가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대용량 ESS 수요를 겨냥한 것”이라며 “특히 북미 시장을 공략 중인 주고객사 LFP의 Laing cell, Wide cell 라인에 최적화된 초고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기존
산업 AX 기업 세이지(SAIG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SAIGE VISION)’ ▲ AI 기반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솔루션 ‘세이지 빔스(SAIGE VIMS)’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포함한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검사를 넘어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기술과 도입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 AI 에이전트(Industrial AI AGENT)’ 기술이다. 기존의 머신 비전 시스템이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판별하는 단순 결함 검출에 그쳤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산업 AI 에이전트’는 결함 발생 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스스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세이지가 지향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제논은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 Genon Global Indonesia’의 설립을 완료하고 자카르타에서 현지 오피스 개소식을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초대 법인장에는 현지 시장 개척과 해외 사업 개발을 주도해 온 김태룡 해외사업개발 리드가 선임됐다. 이번 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제논이 지난 3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논은 2023년부터 국내외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신발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비전 AI 기반 품질 검수 자동화 솔루션 PoC(기술검증)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해외 사업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후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실현하며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논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설립은 고성장 중인 현지 산업 구조에 비해 부족했던 AI 솔루션 공급망을 파고들어, 디지털 전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추진된 전략적 현지 거점 확보의 결과다. 제논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산업 구조에 비해 AI 솔루션 공급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도덕적 당위를 넘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인식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제조 현장에서 탄소 감축은 먼 나라의 이야기다. 핵심을 빗겨나간 선언들과 눈치 싸움이 이어져 오는 동안, 기후변화는 미시의 영역에서도 체감되기에 이르렀고, 국제 사회의 구체적인 요구는 코앞으로 닥쳐 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변덕스러운 정치의 희생양으로 부침이 계속되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의 전환(Green Trasformation, GX)은 언제까지나 못 본 척, 눈을 가리고 외면할 수 없는 기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올해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국내외 환경 규제 대응을 두고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E Advisory Services'라는 자체 자문 그룹을 조직, 통합적인 탄소중립 자문 서비스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알렸다. 기존에 에너지 관리, 조달 관련 기술 자문을 기업 고객들에 제공해 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3년 프랑스 기후변화 컨설팅 회사 에코액트(EcoAct)를 인수, 본격적으로 탄소중립 전반에 대한 통합 솔루션과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슈나이더 일
영농형 태양광 전문기업 클레스, 에너지 IT 기업 해줌, 기후테크 기업 엔벨롭스가 국내 햇빛소득마을 및 영농형 태양광(APV) 사업 확대를 위해 ‘스마트 APV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3사는 농업을 지속하면서 태양광 발전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영농형 태양광 기반의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지역 기반 사업 모델이다. 지자체와 마을 협동조합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여기에 영농형 태양광을 접목해 농업 생산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사는 영농형 태양광의 핵심 과제인 ‘농업 활동 유지’와 ‘장기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설계·시공·운영·전력거래를 아우르는 ‘햇빛소득마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작물, 기후, 토양 조건을 반영한 맞춤 설계를 기반으로 햇빛소득마을 사업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관리할 계획이다. 각 사는 전문 역량에 따라 역할을 분담한다.
중국이 로봇, 전기차, 배터리, AI 반도체 등 첨단 제조 전반에서 빠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제조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한국 산업과의 경쟁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한국 산업 전략도 기존의 ‘초격차 전략’을 넘어 ‘경쟁적 협력’, ‘전략적 활용’ 등 새로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첨단 산업의 한·중 경쟁력 분석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로봇,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등 주요 첨단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서 한국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은 AI 기반 제조,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빠른 실증과 산업 확산을 통해 기술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제조 2025’ 전략의 주요 업종에 해당하는 로봇, 반도체, 전기차(자율주행 포함), 배터리 등 첨단 제조 산업은 2015년 이후 핵심 부품·장비의 국산화율이 점진적으로 제고되고, 일부 분야에서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에서는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
ESG가 선언과 보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실행과 규제 대응 역량 중심의 경영 과제로 재편되는 가운데,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3일차 ‘Track A : 2026 디지털 ESG 솔루션데이’가 3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ESG 실행 전략과 디지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AX(AI Transformation)와 GX(Green Transformation)의 결합이다. 주최 측인 첨단은 기업이 ESG 데이터를 ‘관리’에서 ‘활용’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며, 탄소 감축을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와 연결하는 전략에 대한 구체적 해법과 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ESG 실행을 연결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신상용 기술 영업 컨설턴트가 ‘OT Cybersecurity for Digital Transformation’을 발표하고,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 강명구 사무총장이 ‘AX/DX 기반 GX 구현 전략 -디지털 ESG 패스포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아이핌 정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