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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맞춤형 입법·정책 분석 기술로 미국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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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이 맞춤형 입법·정책 분석 기술로 미국 특허(US 12,229,809 B2)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방대한 입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분석 기술을 보호하는 것으로, 코딧은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의 공식 명칭은 ‘사용자 맞춤형 법안 정보 제공 방법 및 컴퓨터 판독 가능한 매체’로, 기업과 기관이 필요로 하는 법률 및 정책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해 제공하고, 법안·뉴스·보고서 등의 데이터를 연계하여 맞춤형 분석을 지원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특히 검색 최적화 알고리즘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활용하여 연관 법안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논리 연산(AND, OR, NOT) 기능을 적용해 산업별 맞춤형 법률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규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코딧의 기술은 정책 동향 분석을 자동화하여 기업과 기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헬스케어, ESG, HSE(건강·안전·환경), AI, 빅테크 등 규제 변화가 빠른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기업의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정책 변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딧은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미국 내 싱크탱크 및 학술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제19대 국회부터 현 국회까지의 입법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교 입법 연구 및 정책 분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AI 기반 법·규제 분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코딧은 정기적으로 국회 및 정부 관계자, 정책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업과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ESG, AI, HSE, 헬스케어·제약, 순환경제 등 주요 산업의 입법 및 정책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최신 법·규제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딧 정지은 대표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코딧의 AI 기반 법·규제 분석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고도화해 기업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정책 환경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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