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일반뉴스

배너

해줌, 해밀 공장에 태양광 설치 “온실가스 연간 145톤 감축”

URL복사
[선착순 마감임박] 우리 기업에 꼭 필요한 AI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은? AI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에서 확인하세요 (5/3, 코엑스3층 E홀1~4)

 

해줌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해밀 주식회사 공장 및 창고 3개소 지붕 위에 총 245.25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해밀은 이번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통해, 연간 약 60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연간 약 14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약 925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 특히 해밀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건물지원사업 보조금을 받아 약 65%의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8년간의 정부 지원 태양광 사업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배출권 거래 할당 기업의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참여를 돕고 있다”며 “해줌은 태양광 설치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중립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