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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서 김태민 작가 ‘숲속의 여행자’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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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갤러리월에서 진행

 

발달장애 예술가 김태민 작가의 그림전 ‘숲속의 여행자’가 이달 3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두달 간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SMC 오픈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태민 작가는 이번 그림전에서 ‘산의 비밀’ 시리즈를 비롯해 ‘자작나무 길’, ‘개나리와 라벤더 꽃밭’, ‘가을 소풍 가는 거위 가족’, ‘엄마랑 아이랑 함께 있는 코끼리’ 등을 전시한다.

 

김태민 작가 아버지 김호동 씨는 “전시회 참관객이 김태민 작가의 작품이 보유한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를 통해 다시 한번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민 작가는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정회원이자 UBASE 미술작가로, 지난해 ‘왼쪽 나무, 오른쪽 거위, 눈 감으면 너’ 개인전, 올해 ‘제2회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 청와대 춘추관 그룹전을 여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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