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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성' 강조되는 미래 설비, 제조·물류 자동화의 미래는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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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콤이 제안하는 설비/물류자동화 추진 전략’ MTV 온라인 세미나 열려

제조물류 자동화·디지털 트윈 통합관제·설비 인터페이스·에지 디바이스 기반 설비자동화 클라우드 등 주제로 구성

 

자동화는 산업의 ‘미래’에서 ‘현재’로 시점이 변화하고 있다. 수작업에 의존하던 공정 및 프로세스를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의미인데, 특히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의 자동화는 안전·비용·효율 측면에서 혁신을 부르는 요소로 최전방에 서있다는 평가다.

 

이미 산업 내 자동화 트렌드가 정점으로 치닫은 시점에서 자동화 설비는 많은 현장에 구축돼 있어 상용화 단계다. 업계는 가까운 미래 산업 현장은 모든 설비 간 연결성이 산업 성장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한다. 공정 최적화 시대가 도래한다는 목소리다. 이에 산업은 이제 지능화된 물류 제어 및 제조관리 시스템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 웨비나 플랫폼 MTV에서 ‘미라콤 설비/물류자동화 추진 전략’ 온라인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제조물류 자동화, 디지털 트윈 물류자동화 통합관제, 설비 인터페이스, 에지 디바이스 기반 설비자동화 클라우드 등을 주제로 산업 현장 내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웨비나는 김진희 (주)첨단 국장이 진행을 맡고, 미라콤아이앤씨 김이루 상무·이영수 셀장·박경돈 MCP·유치수 그룹장 등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미라콤 설비/물류자동화 추진 전략’ 웨비나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 시간가량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MTV(Manufucturing TV)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웨비나 참석자 및 설문 작성자에 한해 커피 쿠폰 증정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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