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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무더운 날씨 속 야외 축제 필수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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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필드 뮤직페스티벌, 서울파크 뮤직페스티벌 등 야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축제 시즌이 다가왔다. 탁 트인 야외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풍성한 사운드와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지만, 낮부터 밤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올바른 복장 구비가 중요하다. 

 

한낮의 높은 자외선 지수,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 일교차 등에 대비한 신체 보호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고기능성 자켓과 모자 제품을 고어텍스가 소개했다.

 

오랜 시간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며, 여러 기능을 갖춘 자켓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일교차로 인해 서늘한 날씨에 신체 보호가 가능하며,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방수기능을 통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고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는 외부의 물기는 차단하면서 땀이나 인체에서 발산되는 수증기는 배출할 수 있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고어텍스 인피니움 아노락 점퍼'는 고어텍스 인피니움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후드부분 스트링으로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가 가능하며, 세미 오버핏으로 높은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깔끔한 아노락 디자인에 제품의 앞면 레이저 컷팅한 포켓, 좌측 팔에 부착된 와펜을 포인트로 스타일리쉬한 연출도 가능하다.

 

영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랩의 '남체 팩라이트 자켓'은 유연한 고어텍스 팩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더욱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팩라이트 소재는 유분 오염을 줄여주는 성분을 포함해 별도 안감 소재가 필요 없어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며, 자켓 휴대 및 이동시 실용성이 좋다. 

 

후드에 편하게 조절 가능한 스트링 디테일을 탑재했으며 봉제 이음새를 테이프로 방수 처리하는 심실링 공법을 사용해 방수력을 높였다. 또 내부 메쉬소재 안감을 적용해 체온조절에 용이하며, 입체 재단 슬리브로 움직임이 자유롭다.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과 두피에도 영향을 끼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모자가 야외 축제의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모자를 한번 착용하면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 다시 벗기가 어려운 만큼 페스티벌에 착용할 모자를 선택할 때는 장시간 착용해도 손색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자에도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파의 '하이 스피릿 GTX 인피니움 볼캡'은 고어텍스 인피니움 원단이 적용되어 우수한 방풍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제품 내부 땀받이에 쿨맥스 소재를 적용해 빠른 수분 흡수와 건조가 가능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심플한 볼캡 디자인에 블랙, 크림, 피치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우수한 제품이다. 

 

코오롱스포츠의 '남녀공용 고어텍스 버킷햇'은 챙의 각도가 내려가 있는 형태의 버킷햇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코디로 착용하기 좋다. 머리 부분에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해 방수, 투습 기능이 우수하며, 탈착 가능한 턱끈이 적용되어 모자가 바람에 벗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쿨맥스 에어메이드 땀받이를 제품 내부에 적용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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