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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데이터센터 면적 최대 80%까지 줄인 ‘USP 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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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는 미션 크리티컬한 영상 감시와 분석을 위한 통합 컴퓨팅 및 스토리지 플랫폼인 '통합 영상 감시 플랫폼(USP, Unified Surveillance Platform) 5.0'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USP 5.0은 퀀텀의 특허 받은 영상 데이터 용량 감소 기술을 적용하여 더 적은 수의 서버로도 뛰어난 서비스 가용성과 수천 개의 영상 스트림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어, 하드웨어 다운타임과 데이터 센터 사용 공간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퀀텀 USP 5.0 소프트웨어는 단일 콘솔에서 전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간결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자동화된 배포가 가능해 보안 통합업체가 소프트웨어를 배포 위치와 배포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또 안전한 단일 온라인 포털에서 영상감시 시스템의 모든 측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수 있다.

 

카메라 수, 데이터 해상도, 영상 감시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기간에 대한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이 증가하면서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비디오 녹화 서버(NVR) 랙과 같은 기존 영상 녹화 인프라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 중심 접근 방식은 다운타임, 데이터 손실, 성능 저하에 더 취약하며 대규모로 관리하기에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퀀텀의 USP는 비효율적인 NVR 서버들을 비디오 녹화 및 분석을 위한 단일 통합 컴퓨팅 및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대체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특허 받은 비디오 데이터 감소 기술을 사용하여 최소한의 하드웨어로 최고의 성능으로 비디오 데이터를 녹화 및 저장하므로 고객은 단일 시스템에서 1만대 이상의 카메라를 호스팅할 수 있다. 

 

전체 클러스터에서 데이터 보호 및 자동 페일오버(failover, 1차 시스템 가동이 중단되는 경우 2차 시스템이 운용됨으로써 시스템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에 대한 USP의 특허 받은 소프트웨어 접근 방식은 최고의 서비스 가용성을 제공하여 구성 요소 또는 NVR 서버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이나 다운타임을 실질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퀀텀의 USP는 하나의 통합 인프라에서 여러 물리적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추가적인 이점이 있다. USP 클러스터에는 분석 및 AI 워크로드 실행을 위한 컴퓨팅과 GPU, 플래시 또는 디스크 스토리지가 포함되어 모든 환경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USP를 통해 고객은 여러 대의 NVR 서버랙에서 관리하기 쉽고 비용 효율적이며 비디오 데이터의 빠른 증가를 따라잡을 수 있는 하나의 간단한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다.

 

춘생 탄 퀀텀 영상 관제 부문 총괄 이사는 "USP 5.0은 퀀텀이 지난 2021년에 보안 및 영상관제를 위한 지능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인 피봇3(Pivot3)의 영상 감시 솔루션 인수를 통해 얻은 최고의 기술과 퀀텀의 혁신 기술을 결합한 최신 제품"이라며 "이 솔루션은 비디오 분석을 위한 비디오 감시 스토리지, 컴퓨팅 및 그래픽 처리를 위한 현대적이고 관리하기 쉬운 플랫폼이며 다른 물리적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십 개의 고객이 이 플랫폼으로 NVR 서버랙을 교체했으며, 수천 대의 카메라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와 관리 인력 수가 줄어들어 비용과 데이터 센터 공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퀀텀 USP는 지난해 ISC West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플래티넘 '아스토르(ASTORS)' 아메리칸 시큐리티 투데이 국토안보상, 골드 시큐리티 투데이 베스트 신제품상, 골드 시큐리티 투데이 GOVIES상 등 수많은 업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부 초기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2023년 3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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