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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3] GGM, 고효율·저소음 기어드모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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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고효율·저소음의 기어드모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GGM은 1979년 설립된 이래 오직 AC, DC 소형 기어드모타를 일관되게 만들어 왔다. 세계 최고의 기어드모터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로 저소음, 고효율, 고강도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50여개국에 기어드모터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청이 지정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GGM이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고효율·저소음 기어드모터 가운데 동력전달용모터는 출력축측이 모터의 축과 직각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중공축 기어헤드는 연결부품의 비용과 조립공수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감속비는 1/3~1/180까지 20종류로 다양한 제품이 완비돼 있다.

 

한편, AW 2023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400개사가 1700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디지털 제조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도 열리며,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200여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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