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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은 왜 생길까? 치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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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이란 항문 안쪽 점막이 커지면서 출혈이나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관련 전문의들에 따르면 이 증상은 크게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뉘는데, 내치핵은 항문 안쪽 혈관이 부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으로 크게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다. 반면 외치핵은 주로 항문 주변에서 발생하며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으로 내치핵과 다르게 통증을 동반한다는 설명이다.


증상이 심한 정도에 따라 1~4도로 구분하는데, 심하지 않은 1도 수준은 간단한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 그리고 좌욕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출혈이 심하거나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3~4도의 단계라면 떼어내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아직 없지만 잘못된 배변습관이나 생활습관이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변 시 지나치게 힘을 주거나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등이 악화요인으로 손꼽힌다.


강서송도병원의 김칠석 원장은 “치핵은 변비와 깊은 연관이 있다. 대부분 변을 보려고 오래 힘을주는 과정에서 피가 몰리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당장 내려놓을 수가 없다면 사용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간은 5분이 넘지 않도록 알람을 맞추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루에 충분한 섬유질이 들어간 과일, 야채와 약 1L 정도의 물을 섭취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미루지 말고 병원을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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