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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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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 IoT 기반의 지능형 교통 및 전기차 충전 솔루션 (8.25)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오는 7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재제조·재활용 기술 개발과 민간사업 확대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용후 배터리는 전기차 등에서 사용한 후 신품 배터리 대비 완충 용량이 70% 정도 하락하면 배출되는 배터리를 말한다. 사용후 배터리의 잔여 용량을 활용한 기술이 상용화할 경우 신품 대비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재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전기항공, 전기이륜차, 전동휠체어 등 다양한 응용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단순 폐기 시 발생하는 중금속에 의한 환경문제를 개선하면서 에너지자원 순환 경제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이에 환경부는 전기차의 판매량과 수명을 고려했을 때 2024년부터는 전기차의 사용후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가 추계한 전 세계 전기차 폐차 대수는 2030년 414만대에서 2040년 4636만대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는 2030년 345GWh, 2040년 3455GWh 규모이고, 금액기준으로는 2030년 5558백만달러(6조원), 2040년 5만7395백만달러(66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사용 후 베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처리 기준/정책과 민간 지원방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및 재제조 성능 및 안전성 시험평가 기준, 전기자동차 사용후 배터리 회수·재활용 거점센터 운영 및 성능에 따른 분류와 활용방안,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렌탈 사업 실증과 규제샌드박스 승인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 재활용 및 이차전지 원료화 기술개발과 사업화, 재사용 배터리 진단시스템 개발과 시장 진입을 위한 요구사항, 사용후 배터리를 재사용한 ESS-V2G 전기차 충전시스템 연계 사업화와 규제샌드박스 승인 사례 등 주제에 대해 발표가 이어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사용후 배터리 사업을 하는 업체들을 위한 신규 처리 기준 및 정책과 국내외 산업 및 시장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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