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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질환, 종류와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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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이상은 환자가 직접 판단하기에 어려운 점들이 많고 조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회복이 힘들다는 문제가 있어, 조기진단과 이상 증세가 있을 때 신속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응급 안질환은 증세가 발견되면 즉시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한데 시기를 놓칠 경우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전문의는 “이런 망막 질환 중에는 황반변성, 망막박리, 망막전막 등이 있으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초기에 빠른 대처가 필요한 질환이어서 증상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망막은 카메라로 따지면 필름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수억 개의 시각세포가 있으며, 분리될 경우 영양분 공급이 차단되고 이 때문에 시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 떨어져 나가거나 들떠있는 상태를 망막박리라 한다. 검은 커튼이 있는 듯 시야가 가려지는 것이 특징이며, 점차 범위가 넓어져 나쁜 상황에 이를 수 있으므로 바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망막전막은 망막 앞부분의 세포와 기질이 신경조직에서 떨어져 나와 얇은 막을 형성하여 생기는 것으로,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사물이 휘어 보이며, 주로 사물의 크기가 달라 보이거나 겹쳐 보이는 등의 변시증이 나타나는데 초기에 인지하지 못하다가 안과 검진을 통해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고 전문의들은 전한다.


황반변성은 망막 가운데 초점이 맺히는 황반이라는 부위에 신생 혈관이 생겨 시각세포가 손상되는 것d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중심부 시력이 저하된다고 했다.


강남 아이준안과 고형준 교수는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눈앞에 이물질이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이나, 플래시가 터지는 것처럼 빛이 번쩍거리는 광시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눈이 침침하고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망막전막은 망막박리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기도 하며, 시력저하나 변형시 등의 증상이 없을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게 된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유리체 절제술을 통해 막을 제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리증상은 유리체를 제거하고 가스나 기름을 넣어 망막을 붙이는 수술을 하게 된다. 그 외에 공막돌륭술, 가스망막유착술 등을 통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서 “망막 질환은 눈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적으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수도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진단을 통한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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