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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만도, 메타버스 팩토리 분야 맞손...기업 DX 혁신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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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메타버스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인 유비씨(대표 조규종)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만도(대표 조성현, 김광헌)의 ‘메타버스 가상공장 디지털 서비스’가 덱스톤(DXthon)에서 ‘기업 DX 혁신과제‘로 선정되었다.


덱스톤(DXthon)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상근부회장 김태환)가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구자열)와 함께 지난 4월7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산업계 수요 기반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산학연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추진전략 발표로 진행됐다.

 


유비씨 조규종 대표는 “만도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메타버스 가상공장 디지털 서비스’ 주제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제조업의 혁신적인 업무 방식 전환을 강조했다”면서 “유비씨의 메타버스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과 만도의 생산 및 운영 기술의 결합을 통한 DX 전환을 통해 제조업의 글로벌 선도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실시간 디지털 트윈 기반의 메타버스 가상공장으로 국내외 다수의 공장을 중앙에서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XR(AR/VR)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고장 대처, 현장 작업자 교육, 유지 보수 등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 및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규종 대표는 “현대자동차와 유니티의 메타버스 가상공장 메타팩토리 구축에 발맞춰 유비씨와 만도가 제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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