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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브라운앤프렌즈 온습도계’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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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조상록 기자 |

 

 

계량계측 전문기업 카스(CAS)가 여러 기업들과 협업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체온계, 온습도계 등의 제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카스와 라인프렌즈는 ‘브라운앤프렌즈' 중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과 카스의 체온계, 온습도계 등의 제품들을 결합해 귀여운 캐릭터 상품으로 출시했다.

 

특히 ‘브라운앤프렌즈 디지털  온습도계’의 경우 출시와 동시에 라인프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빠르게 매진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11월 중순 2차로 출시 예정인 탕온계와 체중계의 경우 브라운의 얼굴을 본따 디자인한 제품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탕온계는 목욕물의 온도를 측정하는 제품이며, 체중계는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브라운 캐릭터 얼굴 모양의 디자인으로 본래의 기능 이외에 집안 내부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카스는 오는 11월 18일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시회 특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카스는 라인프렌즈와의 협업 이 외에도 추가적으로 다른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먼저 클렌즈 주스 부문 1위 대표브랜드인 ‘그린몬스터 헐리우드 48시간’과 “끼리끼리 레전드끼리 만났으!”라는 컨셉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배터리가 필요 없는 '배터리프리 미니체중계'이다.

 

또한, 씨리얼 대표 기업인 ‘켈로그’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인상적이다. 카스는 켈로그 씨리얼바 제품과 한정판 슈퍼화이트 체중계를 패키지로 구성해 네이버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카스의 김태인 대표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카스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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