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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참가업체 인터뷰-인텍플러스 연구소장 강민구] “비전모듈 제품의 다양화로 3D비전 영역 전문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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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최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발맞추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시장에 3D 센서의 대량 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텍플러스는 전문 분야인 3D 비전기술을 활용하여 3D 센서 모듈을 개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인텍플러스는 비접촉식 3D 센서 ‘i3D-800’ 출시를 계기로 모듈사업과 스마트 팩토리 시장 진출을 널리 알리고 현재 외국 브랜드 위주인 국내 3D 센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Q. 주력사업은.

A.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Mid-End 공정’, ‘Display’,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분야의 외관 검사 장비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필수적인 모듈사업(3D 센서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인텍플러스는 특히, 이 분야에서 요구되는 ‘빠른 검사 속도와, 정확한 검사품질’을 구현하기 위한 모든 핵심기술(3D측정원천기술, 머신비전2D검사기술, 실시간 영상 획득 및 처리기술, 핸들러 설계 및 제작기훌)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Q. 그간 사업 성과는 어땠으며, 하반기 영업 계획은.

A. 인텍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2021년 코스닥 라이징 스타’로 상장기업 35개 중 1개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에도 지정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562억으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1년 1분기 매출액도 2020년 대비 34.2% 증가한 173억 원으로 집계되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동안 주로 북미 고객사를 상대했던 수출은 대만과 중국의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다변화에 성공했으며, 특히 해외 생산거점별로 전문 엔지니어를 투입하며 이슈에 빠르게 대응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일본 메이저 고객사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3월엔 대만 파워테크 테크놀로지와 62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또한,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비전검사모듈을 개발하여 국내 메이저 업체에 적용을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인텍플러스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위한 캐파(CAPA) 증설 중이며, 현재 1000억 원대 초중반 생산 규모를 1000억 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Q. ‘2021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1)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나.

A.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3D 센서 ‘i3D-800’을 선보일 예정이다. ‘i3D-800’은 비접촉식 3D 센서로서, 고해상도의 3D DATA를 출력한다. 또한, 구조광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한 광삼각법 측정원리를 적용해 경쟁사의 동종 모델 대비 우수한 정밀도와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GPU 내장형으로 센서 내부에서 3D Point Cloud Data 생성 및 출력이 가능하고 HDR(High Dynamic Range), Color Texture Mapping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로봇과 함께 구성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모듈 2가지와, 원천 비전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컴포넌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Q. 앞으로 계획과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A. 최근 글로벌 대응 과제인 환경문제는 전기차, 수소차의 공급을 증가시키고 제조업에 ‘저탄소 배출 스마트 팩토리’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에는 대량생산 목적인 ‘크고, 무겁고, 비싼 장비’가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며 이동 및 공장 레이아웃 배치에 자유로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모듈형 솔루션’이 스마트공장에 활용된다.

 

인텍플러스는 비전모듈 제품의 다양화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뿐만 아닌 스마트 서비스와 농업, 물류업 등 포스트 코로나 산업의 3D비전영역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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