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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 ARM과 자율주행 반도체 개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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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등록] 데이터게임: IoT 데이터 전쟁의 최후 승자는 누구인가? (10.27)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넥스트칩이 ARM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ISO26262 기능안전을 만족하는 자동 발렛 주차(AVP, Automated Valet Parking) 및 자율주행용 ADAS SoC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넥스트칩이 개발하는 신제품 ‘아파치6’는 기존 딥러닝 전용 NPU가 적용된 ‘아파치5’의 후속 제품으로, AVP 및 자율주행에 적용하기 위해 기존 제품 대비 훨씬 강화된 연산 능력 및 영상 데이터 처리 능력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고성능의 CPU, GPU, NPU 외에도 각종 특화 기능의 IP가 탑재돼 개발된다. 

 

이 제품은 AVP를 위한 다중카메라 입력 AVM,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및 세그멘테이션, VSLAM 등을 활용한 자기 위치 판단, 주행경로 탐색 추적 등의 수 많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최소 ASIL-B 이상의 기능 안전 요구 사항을 만족하도록 설계될 예정인데, 이를 위해 연산 성능 및 기능 안전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ARM의 오토모티브 IP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파치6에 적용할 ARM IP는 메인프로세서인 Cortex-A65AE 코어 CPU와 Mali-G78AE GPU 및서브시스템 IP로, 차량용 반도체 표준인 ISO26262를 지원하도록 새롭게 출시된 IP며 국내에서는 넥스트칩이 최초로 제품에 적용하게 된다.

 

성공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넥스트칩과 ARM 양사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될 예정으로 내년도 하반기에 시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최근 ADAS 솔루션은 주행시의 운전자 지원, 주차 시의 운전자 지원, 인캐빈 센싱 시스템 등 크게 3가지 트렌드로 움직이고 있으며, 주로 고급차에 탑재돼 왔지만 서서히 보급형 차량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모든 사람이 안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넥스트칩 김경수 대표이사는 “넥스트칩의 이미지 프로세싱 및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오토모티브에 최적화된 ARM의 CPU와 GPU를 적용해 다채널 영상 입력 및 레이더·라이다·초음파 등과 같은 이종 센서와의 퓨전 솔루션으로 거듭나는 차세대 제품인 아파치6를 통해 특화된 ADAS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RM코리아의 황선욱 지사장은 “아파치6는 한국 팹리스 업체가 세계 오토모티브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하는 핵심 제품으로, ARM 파트너 사인 가온칩스와의 협력을 통해 넥스트칩이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 말했다. 

 

넥스트칩은 이번 ARM과의 전략적 IP 협업으로 신규 개발하는 ADAS SoC 제품을 통해 새로운 ADAS 엣지 프로세서 시장에서 신규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파트너 사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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