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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W] 돌아본 오토메이션 월드 31年史

신제조업 시대, 비즈니스 모델 혁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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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임근난 기자 |

 

올해로 오토메이션 월드가 31주년을 맞이했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이하 오토메이션 월드) 2021’이 개최된다.

 

 

오토메이션 월드는 1990년 한국국제공장자동화종합전(KOFA)을 시작으로 국내 자동화 산업과 함께 성장을 거듭했다.

 

자동화 산업에 대한 주변 여건이 무르익으면서 1996년에는 사상 처음 1,000부스를 돌파했으며, 2001년에는 지멘스, 로크웰, 미쓰비시 등 외국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며 세계화에 돌입했다.

 

세계화를 이뤄낸 결정적인 해는 2002년. 당시 KOFA는 국내 최초로 세계전시협회(UFI)의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인 전문 전시회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2006년, KOFA는 aimex로 다시 탄생했다. aimex는 국제자동화종합전으로서 그 안에 전시된 제품과 기술은 기술 간, 제품 간 융합을 통해 현재보다 미래를 보여줬다.

 

마침내 2010년, aimex는 빌딩자동화전과 함께 산업 자동화에 더욱 집중된 전문 전시회로 발전하기 위해 ‘오토메이션 월드’로 거듭났다. 그리고 2012년, 오토메이션 월드는 aimex, 국제 빌딩자동화전,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동시 개최했으며, 2013년에는 국제포장기술산업전과 통합 개최하며 ‘Connect’를 주제로 미래 산업 자동화 모습을 제시했다.

 

2015년은 한국형 스마트공장이 첫걸음을 내딛는 해였다. 그해 오토메이션 월드는 ‘자동화를 넘어 스마트로’를 전시회 슬로건으로, ‘한국형 스마트공장’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규모도 커졌다. 오토메이션 월드는 제조업의 스마트화에 더욱 집중된 전문 전시회로 발전하기 위해 ‘자동화산업전’에 스마트공장 엑스포를 더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5)으로 거듭났다.

 

 

2017년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하나인 스마트공장이 나라 안팎으로 열기가 뜨거워진 한 해였다. 이를 반영하듯, 오토메이션 월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역대 최대의 450개사가 1,500부스 규모로 참가한 오토메이션 월드 2018은 그야말로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의 산실이었다. 전시장에는 스마트공장의 설비나 시스템에 적용되는 기술 및 통합 솔루션은 물론, IoT 기반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센서,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지능화된 설비 주변의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들과 융합된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30주년을 맞이한 2019년, 오토메이션 월드는 ‘Digital Transforming i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모델공장, 산업용 로봇, 스마트센서, 모션컨트롤, 산업용 카메라 등을 전시했다. 이 외에도 스마트제조 모델공장 특별관, 협동로봇 특별관, I0T & 임베디드 특별관 구성, 전문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그리고 올해, 31주년을 맞이한 오토메이션 월드는 또 어떤 성장과 비전을 제시해 줄지에 대해 자동화 업계의 시선이 벌써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연기된 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로봇, PLM, MES, ERP, CPS, 스마트 센서 등 산업자동화와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 기술을 이번 오토메이션월드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IoT), 클라우드 컴퓨팅, 5G 등 최첨단 기술들이 제조기술과 융합하여 산업계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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