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뉴스레터

디지털라이프

배너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란?

URL복사

무좀은 피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곰팡이 감염이다. 곰팡이가 몸에 번식하게 되면 백선이 되고, 발에 곰팡이가 피게 되면 무좀이라고 일컫는다. 이때 곰팡이는 피부의 각질을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하고 번식하게 된다.

 

발톱무좀은 통풍이 되지 않는 구두를 신는 직장인 남성을 비롯해 안전화를 착용하는 군인, 꽉 끼는 스타킹과 부츠, 하이힐을 즐겨 신는 20~30대 여성 등에게서 나타나기 쉽다.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은 무좀균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발톱무좀을 호소하는 노년층도 적지 않다.

 

 

손발톱무좀은 빠른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사상균 외에도 다른 진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다른 부위에 전이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손발톱 표면이 거칠게 변하고, 흰색 반점 또는 노란색 줄무늬가 발생하거나, 하얀 각질과 같은 가루가 떨어진다면 손발톱무좀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

 

한티 닥터스피부과의원 박재양 원장(피부과전문의)은 “기존의 손발톱무좀 치료는 무좀 경구약과 바르는 약 등을 처방하지만, 간에 무리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혈압, 당뇨, 간신장 질환 환자들의 경우 치료에 난항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최근에는 핀포인트 레이저, 오니코 레이저 등 레이저를 이용한 복합 치료가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재발률이 낮고, 시술 시간 및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핀포인트 레이저는 손발톱 속 부위별 무좀균을 집중 사멸 치료할 수 있는 가열 레이저로 한 달에 10분 정도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니코 레이저는 빛 파장을 이용한 비가열성 레이저로, 통증 없이 양 손발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치료 시간을 단축 가능하며, 손발톱무좀 360도 회전치료의 원주, 루눌라 레이저와 동일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또 “핀포인트와 오니코 치료 후 바르는 주블리아 치료제, 항진균 경구약 처방, 조갑커터술, 버퍼관리 등으로 치료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발톱무좀은 난치성 질환에 전영섬도 있기 때문에 관련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