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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CDN 기술로 인터넷 혼잡 문제 해결한 공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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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아카마이가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 NATAS) 주관 제72회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에미상(Technology & Engineering Emmy Awards) 수상 회사로 선정됐다.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


아카마이는 20년 전 인터넷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 CDN) 기술을 개척해 우수한 공학 창의성을 인정받아 이 부문 유일한 수상 회사가 됐다.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는 “에미상 수상으로 TV 방송을 인터넷으로 전송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기릴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 말했다.


“아카마이 CDN이 방송 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TV를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경험이 위성, 케이블 방송으로 시청하는 것과 비슷해지고, 때로는 그보다 더 나아졌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CDN 기술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폭증하는 사용자 트래픽을 견디고 중단 없이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은 전 세계에 분산된 CDN이다. 130곳이 넘는 국가의 약 1,500개 네트워크에 서버 32만5천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엔드유저(end user)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00개 이상의 방송, 유료 TV 네트워크, OTT 서비스가 아카마이 CDN을 통해 라이브 및 온디맨드(on-demand) 스포츠 방송, 뉴스, 영화, TV 방송 등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송한다.  


레이튼 CEO는 “MIT(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의 사무실에서 처음 아카마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TV 방송, 영화, 라이브 스포츠를 TV 방송 규모의 HD 화질로 스트리밍한다는 것조차 꿈만 같은 생각이었다. 이제는 4K로 전송을 할 정도로 현실이 됐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TV 방송을 전송하고 시청하는 방식을 계속해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카마이는 올해의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제72회 연례 기술공학 에미상 시상식에 참여한다. 미국 방송국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쇼/컨퍼런스와 함께 진행하는 시상식은 현지 시각 2021년 10월 10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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