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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혁신상 받은 중소벤처기업 90%, 중기부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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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서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 20개사가 혁신상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중 18개사가 중기부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CES혁신상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 하는 상이다.


혁신상은 매년 미래를 이끌 혁신 분야를 뽑아서 분야별로 선정하는데 올해는 스마트 홈, 모바일 기기, 건강 등 28개 혁신 부문에서 총 285개 제품이 선정됐다.


국내기업 제품은 43개가 혁신상을 받았고, 한 개 기업이 두 개 이상의 제품에 대해 혁신상을 받은 경우도 있어 기업 수 기준으로는 29개사가 혁신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중 약 70%를 차지하는 20개사가 중소벤처기업이고, 18개사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20개 중소벤처기업 중 18개사는 창업지원 사업 등 중기부 정책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기업들로 조사됐다.


주요 혁신상 수상 창업기업 사례를 보면, 먼저 정부 대표 창업정책인 ‘팁스(TIPS)’에 참여했던 엠투에스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안과 검사기인 ‘VROR Eye Dr.’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최고 혁신상은 혁신상 중에서도 최고의 기술과 제품에 주는 상으로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엠투에스가 혁신상을 받았다.


이태휘 엠투에스 대표는 “팁스(TIPS)는 우리기업의 성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해준 정부 사업이었다. 헬스케어 제품도 의료기기 수준의 동등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중기부의 팁스(TIPS) 지원사업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동등성, 의료기기 인허가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발판으로 가상현실(VR)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지키는 ’VROR Eye Dr.’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루플이 인공지능 조명인 ‘올리(Olly)’를 통해 혁신상을 받았다. 올리는 낮에는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빛을 내보내고, 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빛을 내보내는 인공지능 조명이다.


김용덕 루플 대표는 “중기부의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첫 제품 올리가 탄생했고 창업 1년만에 제품 양산도 할 수 있었다. 중기부의 지원이 올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이번 혁신상 수상의 기반이 됐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초 공모양 3차원 초소형 태양전지 ’소프트셀(SOFT CELL)’을 개발한 소프트피브이도 혁신상을 받았다.


소프트피브이는 19년 초기창업패키지, 20년 창업도약패키지 등 중기부의 창업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창업 3년 만에 생산에 성공해 유망 창업기업 반열에 올랐다.


안현우 소프트피브이 대표는 “중기부 지원은 초기 사업자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번 혁신상을 받기까지의 작은 밀알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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