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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1 참가업체 인터뷰_백호프 코리아 김정남 과장] “더욱 확장된 EtherCAT 성능으로 강력한 제어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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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더욱 확장된 EtherCAT 성능으로 까다로운 작업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제어시스템을 제공하겠다.” 백오프 오토메이션은 PC 기반 제어시스템 기술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 회사이다. 백호프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개별적 또는 전체적인 통합 자동화 시스템의 일부로 기계 및 전체 생산 공장을 최적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백호프 코리아의 김정남 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이와 같은 제품은 기계 및 설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한다.


▲ 백호프 코리아 김정남 과장


Q.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A. 백호프 오토메이션은 IPC, I/O, 모션,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군은 백호프f에서 제공하는 TwinCAT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원활한 제어시스템 기술로 통합될 수 있다. 또한, 개방형 프로토콜인 EtherCAT을 개발한 백호프는 필드 레벨의 완벽한 통신 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많은 산업 분야에서도 적용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Q. 2020년 사업성과는 어땠나.

A.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백호프 코리아는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그 이유로는, 고객 요구 조건에 대해 백호프는 다양한 산업용 PC와 시스템을 공급하고, 산업용 PC와 함께 안정적인 PC 기반 제어를 위해 TwinCAT이라는 제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같이 공급하면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추어 대응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장 큰 변수이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 단지, 최근 미디어 매체를 보면 소비심리가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에 언택트 구매 등으로 반영되었다고 한다. 코로나 영향으로 바뀐 일상 및 소비심리에 따라 기업들도 그에 맞게 투자하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또한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고객 요구 조건에 맞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그동안 어떤 전략을 펼쳐왔나.

A.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 및 주변 환경에 많은 변화와 새로운 문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좋은 예는 언택트 문화이다. 언택트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안전성이 가장 큰 이슈가 되었으며, 그로 인해 기업은 안전성을 고려해 많은 인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개발 및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고객사 들은 최대한 많은 필드레벨의 데이터를 상위 시스템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 조건들은 다양한 시도와 결합될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클라우드 및 엣지 시스템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하면서 전체 공장의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상위 시스템과 필드레벨의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노력들을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단일화를 구현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적인 제어기 및 블랙박스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구 조건들에 대해 백호프는 TwinCAT 단일화 플랫폼에서 강력한 상위 및 필드 레벨의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즉, TwinCAT이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TwinCAT은 엔지니어링 및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툴이면서, 50us 사이클 타임의 실시간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EtherCAT을 기반으로 한, 상태 및 에너지 모니터링, SIL3 Safety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EtherCAT G를 발표하여 산업용 통신 사용자들에게 더욱 강력한 제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EtherCAT G가 출시됨에 따라 수백 개의 디바이스와 매우 짧은 사이클 타임을 가진 대규모 시스템도 단일 중앙 마스터를 사용하여 동기화 및 운영 될 수 있다.


또한, 백호프의 PC 기반제어 기술이 성공한 이유는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우수한 IT 부문 혁신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산업용 PC는 지속적인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 호환성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동안 본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은 산업용 PC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프로세서에 대한 꼼꼼한 테스트와 검증은 IPC의 성능 및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극대화된 안전성을 제공하고 보장한다.


Q. 2021년 영업계획이 궁금하다. 특히 ‘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에서는 어떤 제품을 소개할 예정인가.

A. PC, I/O, 모션, 자동화 총 4 파트로 구성되며, EtherCAT G 및 머신러닝 소개는 별도 스페셜 파트로 구분되어 진행할 계획이다. TwinCAT 머신러닝은 기존 표준을 기반으로 하여 PC 기반 제어에서 친숙한 시스템 개방성의 이점을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며, TwinCAT 솔루션은 머신러닝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므로 모션 제어와 같이 까다로운 작업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EtherCAT G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기가비트 이더넷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EtherCAT 성능을 한 단계 더 높인 확장된 기술로써, 이러한 확장된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확립된 100Mbit/s EtherCAT 표준과 호환될 뿐만 아니라 사용에 있어서도 동일한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것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설비(장비)의 트렌드를 보면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게 기구 및 전장 구성을 콤팩트화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매우 콤팩트한 Beckhoff C60xx 초소형 IPC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용 PC의 새로운 시리즈 중 최초로 출시된 C6015는 아주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옵션을 통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그 외에도 백호프는 추가적인 C60xx 시리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XTS는 로터리 및 리니어 시스템의 이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하여 유연한 이송제어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동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메카트로닉스 시스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XPlanar는 하늘을 나는 카펫처럼 움직이는 평면 무버로 탁월한 유연성을 통해 제조 공장 및 기계 설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고, 기계설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Q. 앞으로 계획은.

A. 코로나로 인한 많은 변화는 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술 및 개발로 이어져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에 백호프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한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플랫폼이라든지, TwinCAT Analytics One-Click Dashboard가 좋은 예이다.


또한,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에 대한 제품을 강화하여 클라우드 및 엣지 시스템에서 설비의 최적화 운영, 예측제어 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이 매우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자동화 산업에서는 예측 유지 보수 및 프로세스 제어, 이상 감지, 협업 로봇, 자동화된 품질관리 및 기계 최적화를 포함한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다. 따라서 백호프는 IPC 하드웨어 플랫폼을 비롯하여 상호 제어기의 연결성에 대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및 시장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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