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이투앤 커뮤니케이션즈는 케이샵(K SHOP) 2019에서 배너스탠드를 전시했다.
배너스탠드는 백화점, 마트 혹은 일반 브랜드 리테일 매장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탠드형 배너다. 텐션패브릭의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제품을 아름답게 표현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다.
픽쳐프레임은 설치와 교체가 간단한 SEG(Silicone edge graphic) 방식의 벽 거치형 배너다.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이 있으며, 높은 이미지 해상력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랙은 소중한 제품의 전시를 위한 디스플레이로 혹은 안내 데스크로 활용할 수 있다.
포터블엑스 디스플레이랙은 전시를 위한 선반, 행거,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패브릭월은 포터블엑스 패브릭월을 매장의 백드롭 혹은 포토월로 활용할 수 있다. 8피트(2500mm)부터 20피트(6000mm)까지 크기에 맞춰 다양한 옵션으로 제작할 수 있다.
포터블엑스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스템이다. 가볍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과 해상력이 뛰어난 텐션 패브릭으로 구성되는 이 시스템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리테일 매장의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고 있다.
킨텍스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케이샵(K SHOP)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샵은 리테일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로 하는 혁신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유통 전문 행사로, 3일간의 컨퍼런스와 전시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