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최신뉴스

배너

[2018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 엔텔스, 지능형 IoT 기반 공공빌딩 환경 및 에너지효율화 서비스 '주목'

URL복사

[첨단 헬로티]

 

IoT 전문업체인 엔텔스는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공공빌딩 환경 및 에너지효율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공공빌딩 환경 및 에너지효율화 서비스로서 IoT센서를 통한 에너지 및 실내 환경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융합을 통해 다양한 공공빌딩의 최적화된 에너지와 실내 환경 관리 서비스다.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공공빌딩 환경 및 에너지효율화 서비스는 AI를 통한 효율적 빌딩 관리, 기존 빌딩 자동화 시스템(BAS)과의 호환 뿐만 아니라 도시 에너지 경영이 가능하게 해준다.

 

엔텔스는 플랫폼을 통해 기존 인프라를 연결하고, 사물뿐만 아니라 사람, 데이터, 프로세스 등 연결 가능한 모든 것을 상호작용하게 하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의 개념을 도입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각종 상황, 나아가 시민 개인에 맞는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서는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개인 생활, 가정, 공공 서비스, 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2만 3천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개최되는 IoT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IoT 쇼케이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12개의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진다.


올해 5회째를 맞는 IoT 진흥주간은 국민과 기업이 우리 실생활과 산업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례를 보고 체험함으로써 혁신성장의 핵심 기반 기술인 사물인터넷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