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가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전담팀인 오렌지 사무소 측은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이미 준공이 완료돼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무소 관계자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2분 거리인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146.39㎡(구 44형) ▲164.11㎡(구 49형) 등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3.3㎡당 900만원 대로 가격이 책정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논현지구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단지 내 상가에 대형서점이 입점한 상황으로 어린이 수영장을 비롯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각종 커뮤니티시설들도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논현지구는 송도 신도시와 10~15분 거리에 위치한 주거단지”라면서 “송도 국제도시와 인접해 송도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월판선 수혜도 더해질 것”이라면서 “소래 나들목 건설에 대한 의견 수렴 후 통행료 징수 등에 대한 방침만 정리되면 올해 중 착공 시기로 결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 같은 교통 환경이 구축되면 서울 및 수도권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진, 출입 등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자세한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