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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 율시스템, 가상 현실 플랫폼 ‘COMOS Walkinside’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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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율시스템은 3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해 자산 생애주기 관리(ALM)를 위한 가상 현실 플랫폼 ‘COMOS Walkinside’를 선보였다.  


율시스템의 특화된 ICT 3D 엔지니어링 기반의 기술은 원자력, 화력, 철강 플랜트 분야의 설계, 시공, 운영, 교육, 안전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자 하며 미래에는 영화산업과 교육산업의 콘텐츠 제작에도 획기적인 변화와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COMOS Walkinside는 자산 생애주기 관리(ALM)을 위한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강력한 3D 시각화 기능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가상 자산 모델을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현장 운영자를 교육하거나 안전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실행할 수 있다. COMOS Walkinside는 ALM 솔루션의 일부인 다른 도구와 쉽게 통합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기 쉬운 버추얼 리얼리티 액세스 포인트를 갖춘 완벽한 ALM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첨단, 코엑스, 스마트공장추진단,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8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로 구성된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관련 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관’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되어 최신 기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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