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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전야제,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8’ 막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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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오늘, 생산제조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8(이하 오토메이션월드)’이 코엑스에서 3일 간의 막을 열었다.


(주)첨단, 스마트공장추진단, 코엑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오토메이션월드는 ‘스마트’하게 진화한 다양한 산업 기술이 중심 테마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 스마트공장추진단 박진우 단장,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이진원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한국지멘스 디터 슈레터러(Dieter Schletterer) 부사장,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김형묵 대표, SPG 여영길 대표,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 등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에서도 참석하였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이 스마트팩토리 전시회를 참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29회 국제공장자동화전 ▲제4회 스마트공장엑스포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 이렇게 3개의 전시회가 함께 꾸며진다. 


국제공장자동화전에서는 스마트공장의 설비나 시스템에 적용되는 기술 및 통합 솔루션이 전시되고, 스마트공장엑스포에서는 IoT 기반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센서, 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지능화된 설비 주변의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들과 융합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또 한국머신비전산업전에서는 자율주행차, 스마트 교통 등 지능형 시스템의 핵심이 되는 머신비전 제품 및 솔루션들이 전시된다. 


이번 오토메이션월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에 대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동시 개최한다. 주요 컨퍼런스로는 ▲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센서 포럼,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세미나, 스마트 SCM 구축 전략 컨퍼런스 등이 열린다. 또 미쓰비시전기, 다트비전, PTC, 세연테크놀로지, 자이솜, 어드벤텍, 발루프 등의 기업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 공동주최사인 (주)첨단 이준원 대표는 “올해 오토메이션월드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다양한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자동화, 머신비전 솔루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공동주최사 (주)첨단 임직원들이 전시회에 앞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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