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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오션뷰 등 앞세워 강원도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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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의 교통망과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는 양양뿐만 아니라 강릉, 평창 등 강원 지역의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는 알려지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들어서는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의 경우도 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코아루 측에 따르면 바다 조망이 가능한 이 아파트는 전 세대 오픈 발코니가 적용됐으며, 단지 서쪽으로 인접한 녹지지역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지상 19층(지하 2층), 1개 동으로 조성되며 현재 총 298세대 중 잔여세대 공급 중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용면적은 20㎡~49㎡ 소형 13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타입은 원룸과 투룸,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개통된 경강선 KTX를 이용하면 강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86분, 서울역까지는 114분에 이동 가능하다”며 “중도금 60% 무이자가 가능해 세컨 하우스로 관심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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