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역세권인 인천 주안역 일원의 ‘2030 로데오거리’가가까이에 상가 ‘리가스퀘어’가 들어선다.
사업지인 주안역은 구도심 재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안 2, 4동 뉴타운 개발이 진행 중이다.
리가스퀘어 측에 따르면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이 상가는 지상 15층(지하 6층) 규모 상가 61실과 오피스텔 238세대로 구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상가 분양이 진행 중인 이 상가는 이미 지하에 프랜차이즈 카페와 중식당(임대)들의 분양이 완료됐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송도신도시로 이어지는 경전철(추진 중), 1호선 지하철 급행으로 신도림까지 29분거리에 있다”며 “인천 시내버스 80%가 경유하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뷔페나 대기업 계열사가 이미 입주했으며, 뒷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다”면서 “개발호재와 교통호재, 배후수요 등이 매력적인 상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