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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센서로닉, 옥내용 및 휴대형 실내공기질 측정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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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센서로닉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Korea Climate and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2017)’에 참가하여 옥내용 및 휴대형 실내공기질 측정기 선보였다.


옥내용 미세먼지 측정기 ‘DSR-210’은 미세먼지 PM10, 초미세먼지 PM2.5, PM1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고정밀도의 지능형 측정기로서,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14비트 A/D 컨버터를 채용한 외에 고용량 메모리(1MB)를 내장했다. 대형 그래픽 LCD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화형 메뉴 방식의 버튼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동작시킬 수 있는 유저 인터페이스가 내장된 고성능 측정기다.



함께 출품한 ‘ISR-310’은 휴대형 실내공기질 측정기로 측정 항목을 용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14비트 A/D 컨버터를 채용했다. 특히 대용량의 메모리를 내장하여 측정 데이터를 12만 포인트 이상 저장하는 데이터 로거 기능이 있어 컴퓨터와 연결된 저장된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킨텍스, 에너지경제의 주관으로 열리는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제3회 안전산업박람회와 제6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와 병행 개최된다. 2017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기상기후산업 및 관련 산업을 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기상기후분야 박람회로 기상기업관, 유관기업관, 정책홍보관, 성장지원센터관, 기상기후특별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한민국 기상산업 대상 시상식, 날씨경영우수기업 수여식, 창업경연대회 시상식과 함께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날씨체험관, 수출상담회, 기상기후사진전 등의 부대행사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최신 기상기술 및 산업동향, 4차 혁명과 기상기후산업, 기후변화 대응 관련 기술 세미나 등의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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