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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 보기] 잘만정공, 로드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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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잘만정공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1974년에 설립된 잘만정공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1,300여 종의 산업용 특수 베어링(니들롤러 베어링, 로드엔드, 볼 조인트, 스페리컬 플레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32개국의 현지 판매 업체들을 통해 각종 산업용 기계 및 공장 생산라인에 적용되는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무급유 타입 ‘로드엔드’ 제품은 ‘Industrial 4.0’의 핵심인 산업용 생산로봇의 필수 부품으로 널리 적용되고 있다. 로드엔드는 급유형과 무급유형이 있으며 견인 및 압착 하중 하에서의 난운동에도 원활하게 동력을 전달하는 제어봉 링크 장치 제작 시 주로 사용된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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