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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 보기] 포보코리아 주식회사, 평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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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보코리아 주식회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1919년 독일 하노버에서 설립된 Forbo Siegling은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지벨트 분야의 선두주자로 성장해 왔다. Forbo Siegling은 축적된 전문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Forbo Korea Ltd.는 Forbo Siegling의 100% 출자 회사로 한국지사이다. Forbo Siegling의 Siegling Extremultus는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성으로 동력전달뿐 아니라 제지, 인쇄, 종이가공, 섬유 등 각 분야의 고속 및 경량 이송에 적합한 평벨트이다. 우편, DM 및 포장공정에서도 기계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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