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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 보기] 성신전기, 컨베이어 타입 열처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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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성신전기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성신전기의 컨베이어 타입 열처리로는 제품 생산과 동시에 컨베이어로 이송 및 열처리를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자동화 생산 라인에 효과적이며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공업용 부품, 스프링, 자동차 부품, 프레스 물, 와셔 등 정밀 가공 제품의 인장력, 정밀성, 강도 증진에 효과적이다. 본체는 제품공급부, 가열부, 냉각부로 구성된 연속 생산성 구조로 되어 있으며 메시 벨트 반송 방식으로 컨트롤러를 통해 반송 속도를 다양하게 하여 각 생산품의 종류, 크기 등 특성에 맞는 처리시간 및 온도 프로파일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열풍 순환 방식을 이용해 체임버 내 온도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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