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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참가 업체 주력 제품 미리보기] 한국기계, 오일 인젝션 스크류 컴프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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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오일 인젝션 스크류 컴프레서를 선보인다.

 

한국기계는 1993년에 한국기계공업으로 창업된 이래, 산업용 공기압축기 전문 생산업체로서 지난 20여 년간 중소형 왕복동 에어 컴프레서부터 대용량 오일 인젝션 스크류 컴프레서(10마력∼200마력)까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고품질 에어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기계의 오일인젝션 스크류 컴프레서(10∼100마력)는 에어앤드 한벨을 사용하며 한글을 지원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심리스 배관을 사용해 오일 누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국제적 수준의 자본재 전시회 격상으로 기계산업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 행사 기간 서울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과 R-fair 전시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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