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애플이 제공하는 교육용 코딩 앱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6월 5일(현지시간)부터 로봇, 드론, 음향 기기 관련 프로그래밍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따르면 블루투스 기반 로봇에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연결하기 위해 기기 제조사들과 협력한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레고 마인드스톰 에듀케이션 EV3, 스페로 SPRK+ 패럿 드론과 같은 기기 프로그램에 스위프트 플레이 그라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년전쯤 선보인 플레이그라운드는 현재 100만명 이상의 아이들 및 성인들이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