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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단, 스마트 시대의 디스플레이 표준화 전략 발표

  • 등록 2015.10.19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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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첨단 차남주 대표가 지난 10월 16일(금)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융복합 디스플레이 표준화 세미나’에 참여해 ‘교육용·회의용 디스플레이 표준화 추진동향과 방향(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차남주 대표는 ▲ 디스플레이 표준 현황 ▲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디스플레이 ▲ 교육용과 회의용 디스플레이 ▲교육용과 회의용 디스플레이 표준화 전략을 주제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디스플레이 표준화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차남주 대표는 “스마트 미디어(온라인)가 진화하면서 과거 북미디어(오프라인) 콘텐츠 사용량에 비해 개인별 콘텐츠 사용량이 3∼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콘텐츠를 출력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또한 올바른 표준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융복합 디스플레이 표준화 세미나는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주관한 행사로서, 'IMID 2015 디스플레이 전시회' 기간에 열렸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경쟁국의 추격에 따라 지속적인 1위 유지를 위해 국제표준 선점 및 환경 규제 대응을 통한 주도권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의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첨단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100인치 이상급 고정밀 판서 정확도 및 실시간 다중접촉 정보처리 수행이 가능한 교육 & 회의용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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