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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소비 확산 위해 ULE와 손잡는다

  • 등록 2012.12.04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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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일 서울 은평구 기술원 본관에서 세계적인 환경성 인증 회사 ULE(UL환경)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제품의 확산 및 녹색 소비문화 증진을 위해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ULE의 자회사이자 캐나다 에코로고 프로그램 운영사인 테라초이스(TerraChoice)와 환경표지제도에 대해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ULE와 업무 협력 확대를 타진해 온 결과 성사됐다. 현재 ULE는 에코로고(환경표지 인증) 및 그린가드(실내공기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환경성 인증제도 운영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원은 이 협약을 통해 ULE와 환경표지제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교류 및 경험 공유, 세미나와 심포지엄 같은 행사 공동 개최,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사업 실시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오후 4시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대강당에서 ULE가 운영하는 그린워싱(친환경을 내세운 허위·과장광고) 대응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의 환경경영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개최된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ULE와 우호 관계를 기반으로 우리 환경표지 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녹색 소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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