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케이인스트루먼트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영국산 첨단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Hyperspectral Imaging System)과 정밀 분석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비케이인스트루먼트는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을 활용한 머신비전과 스마트 공정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Electron Multiplying CCD 디텍터가 장착된 초고해상도 초분광 카메라 'RAMAN-532'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장비는 비침습적이고 비파괴적인 방식으로 재료의 세부적인 스펙트럼 지문을 제공하여 포렌식 및 문화유산 분석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이와 함께 뛰어난 스펙트럼 이미징 성능을 보장하는 'VNIR-HR'과 빠른 프레임 속도로 생산 라인에 최적화된 'NIR-HR' 모델도 출품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원격 감지 애플리케이션에 주로 사용되는 가볍고 콤팩트한 'Pika L', 520 fps의 고속 촬영을 지원해 머신비전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Pika IR', 그리고 동급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Pika XC2' 등 다채로운 Pika 시리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신규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1999년 1월에 설립된 (주)비케이인스트루먼트는 Benchtop NMR, FT-IR, RAMAN, UV-Vis 등의 Spectroscopy 제품을 비롯하여 초분광 카메라, 환경분석장비, 식품 잔류물질 검사장비 등을 취급하는 국내 최고의 분석기기 전문 업체다. 순간의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차세대 환경 분야 및 과학 산업 기술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