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스테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전기화재 자동소화 솔루션(SFEX)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SFEX 솔루션은 분배전반, 전기박스, 케이블 등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발화점 단계에서 즉시 진압하는 혁신적인 제품군이다. 로프 타입의 SFEX Line, 패드형 SFEX Pad, 스티커형 SFEX Hi-100 등 설치 환경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이상 열이나 불꽃 감지 시 약제를 자동으로 방출한다. 이를 통해 초기 화재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하여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펙스테크는 전기설비 특화 자동소화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는 전기화재 대응 전문 기업이다. 단순한 소화 장치를 넘어 케이블 화재 대응용 SFEX CT Manteau, 멀티탭 내장형 SFEX Inside 등 일상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화재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