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스앤피씨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영국에서 제조된 첨단 산업용 안전 인터록 스위치와 기계식 제어 시스템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에스앤피씨오는 전기 배선 없이도 공정 절차를 강제할 수 있는 기계식 트랩키 인터록 시리즈 'mGard'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여러 에너지원을 포함하는 환경에서 특정 키 순서를 강제하도록 설계할 수 있으며, 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구역에 이상적인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전시된 'amGardpro'는 모든 산업의 중장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네트워크형 인터록 및 컨트롤 모듈로, PLe 및 카테고리 4 안전 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proNet 통신 모듈을 통해 EtherNet/IP, PROFINET, EtherCAT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10개의 모듈을 견고한 40mm 금속 하우징에 조합할 수 있는 'tGard' 시스템과 작업자가 안전 구역에 진입할 때 예기치 않은 기계 재가동을 방지하는 차단 장치인 'Osbourn' 라인업을 함께 출품해 빈틈없는 보호 솔루션을 강조했다.
주식회사 에스앤피씨오(SNPCO)는 '안전하고 완벽한(Safe and Perfect)'이라는 사명에 걸맞게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인체 및 기계 안전을 위한 완벽한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전 제어 전문 기업이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유럽의 안전 지침 및 스탠다드를 바탕으로 기계류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며, 각 위험원에 요구되는 적절한 안전 등급 구현과 그에 맞는 최적의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점에 적극 대응하여 제조업 안전 개선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