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플루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보이지 않는 가스 누출 및 부분 방전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정밀 음향 카메라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핵심 제품으로 소개된 정밀 음향 카메라 'ii910'은 배전 및 산업용 고전압 장비에서 발생하는 부분 방전과 코로나 방전, 가스 및 진공 누출 위치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획기적인 도구다. 사운드사이트(SoundSight) 기술을 통해 들리는 소리를 시각적 표현으로 변환해주며, 2~100kHz의 고주파 대역을 지원해 최대 120m 떨어진 원거리에서도 안전하게 문제 영역을 감지할 수 있다.
함께 전시된 신제품 'ii915' 음향 이미저는 누출을 감지하는 LeakQ, 컨베이어 시스템의 기계적 문제를 조기 식별하는 MecQ, 부분 방전 위치를 확인하는 PDQ 등 세 가지 특화 모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전문가는 예기치 못한 장비 가동 중단이나 아크 섬락과 같은 치명적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주)한국플루크는 1948년 설립되어 미국 워싱턴주 에버릿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계측기 전문 다국적 기업 플루크(Fluke)의 100% 투자 지사다. 전 세계 100여 개의 제조 및 판매망을 갖춘 플루크 그룹의 한국 내 영업과 기술 지원을 총괄하며, 디지털 멀티미터, 열화상 카메라, 휴대용 오실로스코프 등 산업 현장에 필수적인 측정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일반 전기 및 전자 산업 분야부터 컴퓨터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품질과 안전을 타협하지 않는 최고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며 국내 제조 및 유지보수 현장의 고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