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굿모닝계측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고정밀 노점계 및 온습도 모듈, 시리얼-to-이더넷 디바이스 서버 등 핵심 공정 계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소개된 영국의 고성능 휴대용 노점 습도계 'SADPmini2'는 견고하고 가벼운 IP66 구조를 바탕으로 압축 공기 및 기타 가스에 포함된 수분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하는 장비다. 초고용량(Ultra-high Capacitance) 센서를 탑재해 탁월한 감도와 응답 속도, 재현성을 보장한다.
또한 대만산 시리얼-to-이더넷 장치 서버인 'tDS-700 시리즈'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모든 RS-232 및 RS-422/485 장치에 이더넷 연결을 추가해 기존 통신의 케이블 길이 제한을 없애주며, DHCP 클라이언트 기능과 웹 서버를 내장해 로컬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초소형 폼 팩터와 초저전력 소비 설계를 통해 공간 제약을 없애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최대 4088개의 온도 및 습도 기록을 저장하고 엑셀(Excel) 데이터 변환이 가능한 온습도 데이터 로거 모듈 'DL-100 시리즈'도 함께 전시되어 스마트 팩토리의 데이터 관리 편의성을 강조했다.
(주)굿모닝계측기는 1999년 설립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및 제철 기업들을 상대로 수분 분석기(Moisture Analyzer), 산소 분석기(Oxygen Analyzer), 유량계 등을 설치 및 시운전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해 온 산업용 계측기 전문 기업이다.
설립 초기 자본금 5천만 원에서 시작해 2022년 기준 약 6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자산 가치 약 3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현재는 단순 계측기를 넘어 산업용 공정 시스템 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제조 현장의 공정 최적화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