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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카이트로닉스, 설비 평탄도 측정 솔루션 ‘전자감압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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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로닉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설비 평탄도 측정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전자감압지’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카이트로닉스가 선보인 전자감압지는 얇고 유연한 필름형 센서를 기반으로 설비의 평탄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측정 솔루션이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압력 분포를 데이터로 수치화해 보다 객관적인 검사와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측정을 통해 공정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화된 양불 판정까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능은 모두 카이트로닉스의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밀한 품질 관리와 공정 최적화를 지원하며, 전자감압지를 중심으로 고객 환경에 맞춘 품질 관리 자동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카이트로닉스는 2014년 설립 이후 산업용 압력 분포 측정 시스템인 전자감압지를 개발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특히 정밀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품질 향상과 공정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산업 현장의 품질 관리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측정 및 분석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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