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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테크맨로봇, 비전·AI 통합 협동로봇 전시해 스마트팩토리 적용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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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맨로봇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협동로봇 라인업과 비전 기반 자동화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테크맨로봇은 부스(A317)에서 가반하중과 작업 반경을 달리한 협동로봇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TM5-700, TM5-900을 비롯해 TM12, TM14, TM16, TM20 등 모델군을 통해 산업 현장의 공정 규모와 작업 범위에 맞춰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로봇 도입 과정에서 설치·운영 복잡도를 낮추고, 필요한 기능을 단순하게 묶어 적용하는 방식이 중요해지는 만큼, 테크맨로봇은 ‘스마트하고 단순한 설계’를 제품 메시지로 제시했다.

 

전시의 핵심 메시지는 ‘AI 기반 코봇’이다. 테크맨로봇은 TM AI Cobot을 통해 로봇이 작업 대상을 인식하고, 위치를 파악하며, 검출 정보를 기반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흐름을 소개했다. 내장 비전 시스템과 이미지 데이터를 작업 명령으로 전환하는 AI 기능을 결합해, 인식-판단-동작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어가는 접근을 전면에 배치한 셈이다.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공정 변화가 잦거나 다품종 작업이 발생할 때, 비전·AI 통합형 로봇이 적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관점도 함께 제시했다.

 

응용 분야 확장 방향도 언급했다. 자율주행 로봇(AGV) 어플리케이션 전용 TM-M(DC 전원) 타입을 라인업으로 제시했고, 반도체 산업 적용을 겨냥해 인증을 완료한 SEMI S2 타입도 함께 강조했다. 현장에서 협동로봇은 단일 셀 자동화뿐 아니라 물류 이송, 전후공정 연계, 반도체·전자 등 규격 요구가 높은 산업으로 적용처가 넓어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테크맨로봇은 이러한 수요를 라인업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했다.

 

 

테크맨로봇은 협동로봇과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해 작업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로봇 기술이 현장에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적용될수록 기업의 작업 효율과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스마트(Smart)·단순(Simple)·안전(Safe)을 핵심 키워드로 솔루션을 전개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제조·IT 리소스를 보유한 그룹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왔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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