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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이엠아이, 전장배선 자동검사기·다채널 온도 센서 모듈 선보여 전력 안전 솔루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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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엠아이(EMI)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전장배선 자동검사기와 화재 예방용 다채널 온도 센서 모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엠아이는 부스(A114)에서 전장배선 자동검사기(Electrical Wiring Inspection System)를 전면에 내세워 배선 검사 공정의 자동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장 배선 품질은 설비 안정성·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검사 단계의 표준화·효율화가 현장 핵심 과제로 부각되는 영역이다.


또한 화재 예방용 다채널 온도 센서 모듈(Multi-Channel Temp Measurement Sensor Module)을 함께 소개했다. 다채널 기반의 온도 계측은 분전·배전 환경에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안전 관리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전력 인프라의 예방 진단 관점에 초점을 맞춘 전시 구성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전력 분배 영역에서는 PDU(Power Distribution Unit)와 MCBS(Molded Case Bus System) 관련 솔루션을 제시했다. PDU는 표준 개념 기반으로 공간 효율·전력 안정·원가 절감을 겨냥한 분전 랙(Power Rack) 형태로 소개됐고, MCBS는 표준화된 적층 구조 분전 모듈을 통해 부품 배치 효율을 높이고 조립 시간·배선량을 줄여 원가 절감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MCBS는 60kA 단락 시험 통과를 통해 전기적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맞춤형 설계·공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력·에너지 솔루션 맥락에서는 UL891 스위치보드와 UL67 패널보드 관련 기준을 함께 제시해, 대규모 전력 시스템의 중앙 제어·보호·분배(스위치보드)와 건물 내 분기회로 분배(패널보드) 등 적용 영역을 구분해 소개했다.

 

아울러 고전류 환경에서의 설치 유연성과 공간 활용도를 강조한 플렉시블 부스바(Flexible Busbar)도 함께 언급하며, 데이터센터·UPS·산업 자동화·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고전류 요구 환경에 대응하는 연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엠아이는 반도체 장비 산업 솔루션, 에너지 전력 솔루션, 인클로저(Enclosure)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전력 분배·장비 제어·현장 보호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는 전략을 내세운다. 반도체 장비 영역에서는 MPDU·Standard PDU·Control Box 설계·제작·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비 재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을 겨냥한 리퍼비시(Refurbishment)도 비즈니스 축으로 제시했다.

 

제조·품질 측면에서는 맞춤형 제조(CUSTOMIZING),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설계-제조-물류를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제공을 강조하고, ISO 기반의 품질·환경·안전보건·지속경영·윤리경영 체계와 함께 제품 데이터 관리(PDM), 표준 경영 관리(SBMS), 생산·에너지 관리(MES·FMES), 공급망 관리(SCM) 등을 통해 품질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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