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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더스트리, ESG 경영 본격화…환경·헌혈·공급망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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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캠페인·헌혈 참여…지역 밀착형 ESG 실천

“ESG 경영은 선택 아닌 실천”…연간 로드맵 체계화

 

 

(주)한양인더스트리(대표 손희)가 2월 한 달간 환경 보호, 사회공헌, 공급망 상생을 축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집중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사업장 인근 환경정화, 임직원 단체 헌혈, 협력사 대상 ESG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내부 실천을 넘어 지역사회와 공급망 전반으로 ESG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양인더스트리는 지난 5일 경기 안산 본사와 안성 공장 일대에서 ‘클린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 다수가 참여해 사업장 주변 도로와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어 12일에는 본사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했다.

 

이 같은 활동은 ESG 가운데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영역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례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경영으로 평가된다.

 

공급망 차원의 ESG 관리가 글로벌 시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양인더스트리는 11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협력사 ESG 경영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화성인더스트리 등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글로벌 규제 동향과 에코바디스(EcoVadis) 대응 전략,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ESG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교육을 주관한 장현석 책임은 협력사의 ESG 수준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내부 관리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이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으로 해석된다.

 

 

손희 대표는 “ESG 경영은 선언이 아닌 실행의 영역”이라며,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연간 ESG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환경 성과 데이터 관리 및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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