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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하남 위례 성남골프장 전격 방문… 글로벌 투자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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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현장 안내하며 위례 부지 개발 잠재력 확인 - 트럼프 부사장,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 K-스타월드 호텔 부지까지 방문 마쳐

 

트럼프 그룹의 경영 실무를 총괄하는 에릭 트럼프(Eric Trump) 부사장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경기 하남시 주요 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보는 하남시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 부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릭 부사장은 10일 오후 하남시 위례에 위치한 성남골프장 현장을 먼저 찾았다. 이 자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동행하여 부지 현황과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했다. 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에릭 부사장은 강남권과 인접한 위례의 지리적 강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골프장으로서의 사업성과 환경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1일에는 하남시의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 에릭 부사장은 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 예정지를 찾아 숙박 시설 건립 여건을 점검하고, 글로벌 K-컬처 산업과 연계한 프리미엄 호텔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하남시는 이번 에릭 트럼프 부사장의 방문을 계기로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 활용과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로티 맹운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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