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부대행사 ‘글로벌 톱 브랜드 시상식’서 두 개 부문 석권해
기술 혁신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성과 인정...가정용 서비스 로봇 리더 입지 굳혀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기간 중 열린 ‘글로벌 톱 브랜드 시상식(Global Top Brands Awards)’에서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올해 전시회는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해 약 15만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에코백스가 낙점된 CES 글로벌 톱 브랜드 시상식은 전 세계 가전·IT 업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주요 행사다. 에코백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2025~2026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TOP 10 ▲글로벌 혁신 홈 서비스 로봇 브랜드상 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사측은 시상식 개최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스마트홈과 서비스 로봇이라는 두 가지 핵심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며 글로벌 로보틱스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 주최 측은 에코백스가 ▲로봇 청소기 ▲창문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수영장 청소 로봇 ▲반려 로봇 등 5대 서비스 로봇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와 실외, 평면과 입체 공간을 모두 아우르는 에코백스의 통합형 포트폴리오가 미래 스마트홈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진단이다.
사측은 이러한 성과 뒤에 독보적인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카메라와 3차원(3D) 스캐닝 센서를 결합한 객체 인식 기술 ‘AIVI 3D(Artificial Intelligence and Visual Interpretation 3D)’, ▲듀얼 레이더 내비게이션 기술 ‘홀로스코프 360(HoloScope 360) 등 2400건 이상의 자체 특허 기술이 이를 뒷받침한다.
실제로 에코백스는 앞선 기술을 통해 정밀한 이동 제어와 높은 클리닝 성능을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자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술 기반 다중 플랫폼 연동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에코백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이어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비전을 말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