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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첫 롤러형 물걸레 로봇 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플로우’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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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220회 회전' 270mm 광폭 롤러, 실시간 자가 세척 시스템 탑재...기존 대비 성능 대폭 강화

2만파스칼(Pa)급 흡입력과 75°C 고온 세척 기능 탑재해

 

로보락이 로봇 청소기 ‘큐레보 커브 2 플로(Qrevo Curv 2 Flow)’를 공개하며 올해 첫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다.

 

이번 모델은 로보락 로봇 청소기 라인업 중 최초로 롤러형 물걸레를 탑재한 제품이다. 분당 최대 220회 회전하는 270mm 너비의 광폭 롤러와 실시간 세척 시스템을 적용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광폭 롤러가 한 번에 넓은 면적을 닦아내, 청소 시간을 단축하고 물자국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지어댑티브(Edge-Adaptive)’ 기능을 통해 벽면 모서리 10mm 이내까지 청소한다.

 

주목 기술은 청소와 동시에 롤러를 자가 세척하는 ‘스피라플로우(SpiraFlow)’ 시스템이다. 8개의 노즐이 깨끗한 물을 고르게 분사하고, 긁어내는 장치인 스크레이퍼(Scraper)가 오염수를 즉시 분리 배출한다. 이로써 청소 내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크는 롤러를 최대 75°C 고온으로 세척해 박테리아를 99.9% 제거한다. 55°C 온풍 건조로 위생 관리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기술적 사양도 고도화됐다. 최대 2만파스칼(Pa)의 진공 흡기 기술 ‘하이퍼포스(HyperForce)’를 바탕으로 바닥 틈새 이물질을 지속 제거한다. 여기에 지능형 청소 시스템 ‘더텍트(DirTect)’가 오염 유형을 감지해 흡입력과 물걸레 모드를 자동 전환한다. 나아가 인공지능(AI) 기반 장애물 인식 기능을 통해, 전선 등 200여 가지 사물을 회피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인다.

 

로보락 측은 반려동물과 아이가 있는 가정에 최적화됐다며 이번 신제품의 콘셉트를 정의했다. 반려동물 자동 인식·추적 기능을 통해 부재 중에도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모성 및 유아 로봇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출시 기념 특별 할인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2026년 첫 신제품은 강력한 성능과 지능형 위생 관리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고도화된 주거 환경에 맞춘 혁신적인 솔루션을 경험하도록 제품의 성능·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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