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 컨소시엄 합류 심레디(Sim-Ready) 3D 데이터,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모델 등 피지컬 AI 학습 토대 마련한다 “정밀 3차원(3D) 컴퓨터지원설게(CAD) 생성부터 시뮬레이션 데이터 변환 기술로 인공지능 전환(AX) 견인” 엔닷라이트가 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 컨소시엄에 합류해,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300B 파라미터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 구축하는 연합체다. 이어 시각·언어(Vision·Language) 모델,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이하 VLA) 모델 등까지 단계적으로 모델을 고도화하는 ‘대한민국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모델 가중치, 코드, 연산 최적화 라이브러리 등을 상업용 오픈소스로 공개해, 국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자립과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가 물리 세계를 이해하
세이지(SAIGE)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 보안 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한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보안 및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메인으로 선보이며 참관객에게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보안·안전 기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세이지 세이프티의 고도화된 3가지 기능과 기술 시연이다. 먼저 지능형 공간인식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보안·안전 감지를 구현하며, 중앙 관제 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CCTV를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관제할 수 있다. 여기에 최신 VLM(Vision Language Model, 시각언어모델)을 활용한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진단 기술을 새롭게 시연해 단순한 이상 탐지를 넘어 선제적 사고 예방이 가능한 지능형 보안 환경을 제시한다. 세이지 세이프티는 기존 CCTV 인프라와 손쉽게 연동해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부여받아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
AI 영상 관제 분야에서 지능형 CCTV는 인력난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객체 인식 중심의 기술 구조가 가진 한계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복잡해지는 도시·산업 환경 속에서 단순히 사물을 식별하는 수준을 넘어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시각과 언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 기술인 VLM(Vision Language Model)이 차세대 관제 시스템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3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반쪽짜리 지능을 넘다: VLM이 바꾸는 AI 영상 관제의 미래'를 주제로 생방송 토크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AI 관제 전문 토크 시리즈 'AI 관제 인사이트' 세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VLM의 기술적 진화와 실무 적용 전략을 현장 관점에서 풀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포인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국내 AI 영상 관제의 현실을 진단한다. 인력난을 보완해온 지능형 CCTV의 역할과 함께 객체 인식 중심 기술의 한계, 복잡·다변화되는 관제 환경에서 능동적 대응 기술이 요구되는 배경을 짚는다. 두 번
카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수직 리프트 모듈 '카덱스 셔틀', 수직 캐러셀 모듈 '카덱스 메가맷', 그리고 오토스토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카덱스는 글로벌 자동 보관 및 검색 시스템(ASRS) 전문기업으로, 수직 리프트 모듈(VLM), 수직 캐러셀 모듈(VCM), 오토스토어 등 다양한 자동화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 물류, 유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공간 효율성과 피킹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카덱스는 수직 보관 시스템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덱스 셔틀(Kardex Shuttle)은 수직 리프트 모듈(VLM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 논의는 사용자 화면(UI) 속 성능 시연만으로 설득되기 어려운 단계에 직면했다. 실제 AI를 활용하는 현장 사용자가 실제로 요구하는 부분이 상당 부분 변했다는 뜻이다. 현시점 산업용 AI는 각 설비·공정 흐름 안에서 어떻게 지연(Latency) 없이 구동되는지가 더욱 중요해졌다. 운영의 지속가능성이 기술의 평가 기준이 된 것이다. 이 변화는 산업·공장 자동화(FA)의 다음 단계로, 자율화(Autonomous)가 전면에 부상한 배경이기도 하다. 인건비 부담, 365일 24시간 운영 압박, 안전 요구 강화, 공급망 불확실성 등이 중첩되면서, 기업은 AI와 같은 기술 도입을 운영 구조 재설계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했다. 제조·물류 현장에서의 AI는 모델 성능만으로 성패를 결정지을 수 없다. 이에 따라 데이터 수집·분석, 판단·제어, 모니터링·유지보수 등 핵심 프로세스가 단일 인프라에서 통합돼 연결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제조·물류 현장에서의 AI는 모델 성능만으로 성패를 결정지을 수 없다. 데이터가 어디서 생성·처리되고 어떤 경로로 실행까지 이어지는지. 그리고 예외 상황 발생 시 얼마나 빨리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반 재난 특보 영상 분석 시스템 구축해 비전·언어(VL) 모델 적용해 통한 방송 적합 영상 실시간 선별 구현 기대 “현장 기자 피드백 반영한 실무 최적화 모델로 보도 신뢰도 제고” 노타가 KBS와 손잡고 재난 뉴스특보 제작 체계 고도화를 노린다. 노타는 최근 ‘재난 CCTV AI 데이터셋 구축 및 영상 분석 고도화’ 사업을 완수하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활용한 실시간 재난 영상 분석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난 상황에서 수많은 CCTV 영상을 수동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때 사측은 고성능 비전·언어(VL) 모델을 구동하는 자사 기술인 ‘노타비전에이전트(NVA)’를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이 현장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방송에 가장 적합한 장면을 수십 초 내에 선별해 우선순위 및 판단 근거와 함께 제공한다. 이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현장 모습을 국민에게 전달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KBS 관계자는 “노타와의 협업을 통해 재난 특보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차세대 방송 인프라를
관제 기술은 오랫동안 정확한 객체 인식에 초점을 맞춰 발전해 왔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것은 객체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 객체가 만들어내는 상황과 맥락에 대한 이해다. 토크아이티와 라온피플이 함께하는 2월 5일 오후 2시 웨비나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VLM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CNN 기반 비전 AI가 구조적으로 갖는 한계를 설명하고, VLM이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언어적 의미 단위로 변환함으로써 관제 영역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살펴본다. 이는 관제를 기존의 ‘감시’에서 ‘이해와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기술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관제 시스템에 VLM을 적용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네 가지 기술적 과제도 상세히 다뤄진다. 시간적 맥락 이해, 정확한 위치 추론, 고해상도 영상 처리, 엣지 환경을 고려한 경량화 기술은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아울러 지연 시간과 정확도 사이의 균형, 환각 현상 통제, 운영 비용 문제, 폐쇄망 환경에서의 보안 요구사항 등 실제 필드 적용 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VLM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관제 시스템
노타는 비전 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s, VLM)의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효율을 크게 높인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력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AI 분야 최정상급 학회로, 올해는 논문 채택률이 약 28%에 그칠 만큼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노타는 이번 채택을 통해 자사의 AI 경량화 및 최적화 연구 역량이 글로벌 표준 수준에서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ERGO(Efficient Reasoning & Guided Observation) 모델은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연산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VLM이 전체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에 의존해 연산 부담이 컸던 반면, ERGO는 멀티모달 문맥을 활용해 분석이 필요한 영역을 선별적으로 판단하는 ‘추론 기반 지각(Reasoning-driven Perception)’ 방식을 적용했다. ERGO는 2단계 Coarse-to-Fine 파이프라인 구조로 동작한다. 먼저 저해상도 이미지로 전체 맥락을 파악한 뒤,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방역 환경 자동 판별 성공해 아마존웹서비스(AWS) 생성형 AI 구축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활용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결합해 로봇의 방역 지침 이해·판단 근거 제시 확인” 스마일샤크가 로봇 서비스 기술 업체 클로봇과 손잡고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탑재된 방역 로봇 개발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 협업은 클로봇이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한 인공지능(AI) 기술 실험의 일환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클로봇과의 협업은 다양한 AI 모델을 빠르게 실험·검증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관련 PoC를 전방위로 지원해,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비즈니스에 구현하도록 기술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기존 비전 AI(Vision AI) 기술은 덮인 배수구나 구조물 내부 등 비정형화 공간에서 발생하는 유충 서식지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클로봇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도입했
사이냅소프트가 VLM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신형 OCR 솔루션을 공개하며 비정형 문서 중심의 도큐먼트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도큐먼트 AI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는 시각 언어 모델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사이냅 OCR IX’를 출시하고, 기존 정형 서식 중심 OCR을 넘어 비정형 비즈니스 문서 영역까지 대응하는 ‘Agentic OCR’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도의 문맥 이해가 요구되는 문서 처리 환경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사이냅 OCR IX의 핵심은 문서 유형과 처리량에 따라 AI 에이전트가 VLM, KVT, FormMaker 중 최적의 엔진을 자동 선택하는 구조다. 정형과 비정형 문서가 혼재된 환경에서도 별도 설정이나 수작업 개입 없이 처리 흐름을 최적화해 도입과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기존 사이냅 OCR이 유지해온 TTA 인증 한글 인식률 99.3%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 가지 엔진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결합된 VLM은 사전 학습 없이도 신규 양식을 즉시 처리할 수 있어 도입 기간을 단축한다. 비정형 문서에서도 문맥을 파악해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며
영상분석 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생성형 AI 기반 관제 기술력을 앞세워 아시아 AI 산업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텔리빅스는 ‘제3회 아시아AI대상(Asia AI Awards 2025)’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영상 관제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아시아AI대상은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산업·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인텔리빅스는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관제 플랫폼 ‘Gen AMS’의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기존 영상 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단은 생성형 AI를 접목해 관제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한 기술적 시도와 실제 도입 성과에 주목했다. Gen AMS는 인텔리빅스가 25년간 축적해 온 비전 AI 기술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구현한 국내 최초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지자체의 68.5%가 이를 도입하며 공공 안전 관제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화재, 쓰러짐, 교통사고 등 도시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경고한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11월 26일과 12월 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위캔두센터와 서울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두 차례 개최된 ‘코오롱 DX 페어 2025’에 참가했다. 코오롱 DX 페어는 코오롱그룹 각 계열사가 당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DX 노하우를 교류하는 연례 행사다. ‘코오롱 DX 페어 2025’는 제조, 제약·바이오, 유통·건설·IT 등 코오롱이 영위하는 다양한 산업 섹션별 28개 전시 부스를 설치해 각 사의 DX 성과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올해는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코오롱모빌리티그룹·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제약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코오롱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코오롱 DX 페어 부스는 관람객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은 솔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현업 적용 가능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베니트 자체 개발 AI 플랫폼 프롬튼 ▲AI 기반 영상관제 프리패키지 ▲실시간 데이터 관리 플랫폼 알코코아나 등 총 세 개 테마의 전시 부스로 자체 개발 AX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 AI 플랫폼 ‘프롬튼’
노타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커넥트’에 공식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노타는 엔비디아 인셉션, 인셉션 프리미어, 그리고 메트로폴리스 파트너를 거쳐 이번 ‘커넥트’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스타트업 지원 단계에서 출발한 파트너십이 실제 산업 적용과 공동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이어지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것이다. 엔비디아의 커넥트 프로그램은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AI 프레임워크 우선 사용권, 모델 최적화 워크숍 및 기술 컨설팅,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협력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노타는 비전언어모델 기반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 ‘NVA’를 통해 엔비디아 GPU 기반의 AI 솔루션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대해왔다. NVA는 교통·산업안전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으로, 엔비디아의 센터형 및 엣지형 디바이스에서 유연하게 구동된다. 또한 엔비디아의 영상 검색·요약 도구인 ‘VSS Blueprint’를 활용해 CCTV 영상에서 발생하는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요약함으로써 대응
한국딥러닝이 한국평가데이터의 ‘투자용 기술 신용평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TI-3’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용 기술 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력·시장성·사업성 등 기술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화하는 기술력 인증 제도로, TI-1부터 TI-10까지 구분된다. TI-3 등급은 혁신적 기술 역량을 보유한 우수 기업에게 부여되는 등급으로, 코스닥 기술 특례상장 기술심사 통과 기준에도 해당되어 기업 기술력 평가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딥러닝의 TI-3 등급 획득은 자체 개발한 VLM(Vision-Language Model) 기반 문서 AI 솔루션 ‘DEEP Agent+’의 기술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다. DEEP Agent+는 기존 OCR 기술의 좌표 기반 한계를 넘어 문서의 의미·맥락까지 해석하는 차세대 문서 AI다. 사전 양식 등록 없이 문서 구조를 자동 인식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DEEP Agent+는 OCR과 VLM을 결합한 2단계 처리 구조로 작동한다. 먼저 OCR이 문서 이미지에서 텍스트·위치·표 구조 등 시각 정보를 추출하고, VLM이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분석해
노타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디지털퓨처쇼 2025’에 참가해 AI 보편화를 가속할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선보인다. 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기반으로,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에서 대규모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LLM(대규모 언어모델) 최적화 서비스는 저전력 환경에서도 LLM과 VLM(비전언어모델)을 경량화해, 성능 저하 없이 빠른 추론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GPU 서버 없이도 엣지 환경에서 대규모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어, 고성능 AI 기능을 자사 제품에 적용하고자 하나 서버 비용이나 전력 제약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에게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노타는 이번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 공공시설, 개인 모바일 기기 등 인터넷 접속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AI 활용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스에서는 엣지 디바이스에 문서를 업로드하고 질문을 입력하면, 넷츠프레소로 최적화된 LLM 모델이 문서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체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