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는 총 1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이후 메이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50억 원에 이르며,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에는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혁신 펀드, GVA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페인터즈앤벤처스, 비전에쿼티파트너스, 트라이앵글파트너스, 아이디벤처스 등 다수의 신규 투자자가 참여했다. 기존 주주인 지앤텍벤처투자와 함께 상장 주관사인 키움증권도 투자자로 직접 참여했다. 특히 상장 주관사가 투자자로도 참여한 점은 메이사의 사업 모델과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기존 2대 주주인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이어 LIG넥스원까지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메이사는 K-방산 빅 4 기업 가운데 두 곳의 선택을 받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벤처캐피털뿐 아니라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향후 IPO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메이사는 위성과 드론 중심의 멀티소스 공간 데이터를 수집·해석해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고, 이를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AI 플랫폼 기업이다. 수작업과 사후 분석에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AI 기반 영상 합성 플랫폼 ‘NPS AI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딥브레인AI는 이번 플랫폼이 공공기관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다. 구독형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AI 스튜디오는 별도의 촬영이나 편집 과정 없이도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타깃과 톤, 전달 주제 등을 입력하거나 문서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도 영상 구성부터 내레이션, 배경 음악까지 AI가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 기술은 이미 사이버대학, 방송사, 은행, 증권, 보험사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며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전용 플랫폼 ‘NPS AI 스튜디오’는 공단의 홍보 및 교육 콘텐츠 제작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문서 기반 자동 제작 기능과 150개 이상의 언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다국어 홍보 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플랫폼에 제공되는 2000개 이상의 AI 아바타는 연령, 성별, 국적, 의상, 말투 등을 자유롭
디노티시아가 기업용 벡터 데이터베이스 SaaS 플랫폼 ‘씨홀스 클라우드(Seahorse Cloud) 2.0’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개발 및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선보인 ‘씨홀스 클라우드 1.0’은 국내 최초로 벡터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 기반 완전 관리형(All-in-One SaaS) 형태로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도입된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RAGOps(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Operations)는 클릭 몇 번만으로 벡터DB와 RAG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AI 전환 문턱을 낮췄다. 이번에 공개된 ‘씨홀스 클라우드 2.0’은 ‘AgentOps(에이전트옵스)’라는 새로운 기능을 중심에 두고 있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사용자는 LLM 설정, 벡터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외부 MCP 툴 등을 자유롭게 연동해 원하는 형태의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 분
글로벌 물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최근 기술력과 경영혁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물류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콜로세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운영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에 최종 선정되며 총 12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해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콜로세움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공인받은 성과다. 이와 함께 콜로세움은 메인비즈협회가 주관한 ‘2025 중소기업 경영혁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속적인 혁신 경영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콜로세움은 앞서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경영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콜로세움의 기술혁신은 자사의 대표 AI 물류 SaaS 솔루션인 ‘Colo AI’를 통해 구현되고 있다.
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가 2023년 인수한 글로벌 PDF SaaS 플랫폼 ‘PDF.co’가 2년 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문서 처리 API를 제공하는 이 플랫폼은 인수 당시 1,215명이었던 구독 고객이 2025년 6월 기준 3,638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월 반복 매출(MRR)도 60만 달러에서 144만 달러로 2.3배 상승했다. PDF.co는 PDF 파일 변환, 추출, 보안, 압축 등 다양한 기능을 API 기반으로 제공하는 문서 클라우드 서비스다.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인 ‘재피어(Zapier)’, ‘메이크(Make)’와의 연동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미국, 영국, 인도 등 45개국 이상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통한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업 고객의 시스템 자동화 수요와 맞물려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파피루스는 PDF.co의 기능 고도화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해왔다. AI 기반 ‘인보이스 파서(Invoice Parser)’는 스캔된 인보이스 문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 추출하며 ‘PDF 컴프레스(Compress)’ 기능은 고도화된 알고리즘